제 나이가 이제 17살...
근데 이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가 철도안들고...
허구헌날 술이나 퍼마시고...
오늘은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친구들 카네이션산다고 가불받고...
나는 가불받은돈으로 술마시고...
집에 3시에 도착...
엄마가 안자고 절 기다리셨더군요...
죄송하다는건 아는데...
말이 안나오네요...
"어디갔다가 이제와?"
그말이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걱정되서 그랬다는걸 알면서도...
"몰라"
이러고 방으로 들어왔죠...
아무튼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철드는방법도 있나요?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근데 이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가 철도안들고...
허구헌날 술이나 퍼마시고...
오늘은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친구들 카네이션산다고 가불받고...
나는 가불받은돈으로 술마시고...
집에 3시에 도착...
엄마가 안자고 절 기다리셨더군요...
죄송하다는건 아는데...
말이 안나오네요...
"어디갔다가 이제와?"
그말이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걱정되서 그랬다는걸 알면서도...
"몰라"
이러고 방으로 들어왔죠...
아무튼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철드는방법도 있나요?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벌써부터 술마시고 세벽3시에 집으로 귀가를...
철드는 방법이란 사실 뭐라고 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져다 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레드후레쉬맨님...
이런 말씀 드리면 기분 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레드후레쉬맨님은 철들기 전에
생활 습관부터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17세의 나이에 철들었다...라고 말하기엔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지요..
또한 17세의 나이에 허구헌날 술마시고...늦은시간 귀가..란...
어떻한 특별한 사유로 인한 방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좋지 않은 습관을 버린다면...
구지 철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