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고백을 하고싶지만 교실에서 나쁜이미지로 있기때문에..
안받아줄까봐 겁이 납니다 =ㅂ=..
뭐..왕따 그런거는 아니구요,
여자애들한테 안좋은추억을 많이 줬기때문에..
맨날 학교가면 그 애가
"내일 새콤달콤좀 사와"
이럽니다,저는 그 애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기에..
맨날 사다줍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부려먹는거갔지만..
전 다릅니다 'ㅂ',
사다주면
"고마워 역시 너밖에 없다,"
이 소리를 들을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 애가 절 부려먹는걸까요?
=ㅂ=;;
고백을 하고싶지만 교실에서 나쁜이미지로 있기때문에..
안받아줄까봐 겁이 납니다 =ㅂ=..
뭐..왕따 그런거는 아니구요,
여자애들한테 안좋은추억을 많이 줬기때문에..
맨날 학교가면 그 애가
"내일 새콤달콤좀 사와"
이럽니다,저는 그 애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기에..
맨날 사다줍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부려먹는거갔지만..
전 다릅니다 'ㅂ',
사다주면
"고마워 역시 너밖에 없다,"
이 소리를 들을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 애가 절 부려먹는걸까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