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은 심각합니다. 안그러는 초등학생(이하 초딩)도 있긴 하지만
대다수 초딩들은 인터넷에서 비매너,욕설,인신공격 등등을 가합니다.
초딩이 당신은 초딩시절이 있었지 않았느냐 라고 들을때
저는 왠지 코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초딩때는 인터넷? 당연히 존재하는지도 몰랐죠.
컴퓨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요...
컴퓨터보단 그저 동네 얘들끼리 뛰어놀고 장난감(특히 레고)을 가지고 놀았던게
대부분이였습니다.
PC통신을 하더라도 전부 매너를 지켰기에 초딩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던거죠.
저는 예전이 무척그립더군요. 저 말고도 많은분들이 PC통신 시절이 그리우실껍니다.
PC통신 해본다고 가래 끓는 소리 내던 시절.
저는 그때 초등학교 5학년... 천리안의 공개자료실을 보고 감동 먹었지요.
이 많은 자료들이 어디서 구하는지 신기할따름... 채팅방도 신기했죠.
제 기억으론 전부 서로 네티켓을 지키고 욕설 교환은 이때까지 거의 존재 하지 않았던걸로
압니다.
현재 초등학생들이 실천해야할 일은 무조건 네티켓입니다. 언어,행동 등등 모든
초등학생들이 고쳐야할때 입니다. 그것이 초딩이란 단어가 사라지는 길입니다.
아참 하나 더 덧붙이고 싶네요.
초등학생들은 지금은 컴퓨터 앞에서 눈이 빨게지도록 컴퓨터를
하는게 아니라 제 생각엔 초등학생의 단계는 밖에서
뛰어 노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대다수 초딩들은 인터넷에서 비매너,욕설,인신공격 등등을 가합니다.
초딩이 당신은 초딩시절이 있었지 않았느냐 라고 들을때
저는 왠지 코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초딩때는 인터넷? 당연히 존재하는지도 몰랐죠.
컴퓨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요...
컴퓨터보단 그저 동네 얘들끼리 뛰어놀고 장난감(특히 레고)을 가지고 놀았던게
대부분이였습니다.
PC통신을 하더라도 전부 매너를 지켰기에 초딩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던거죠.
저는 예전이 무척그립더군요. 저 말고도 많은분들이 PC통신 시절이 그리우실껍니다.
PC통신 해본다고 가래 끓는 소리 내던 시절.
저는 그때 초등학교 5학년... 천리안의 공개자료실을 보고 감동 먹었지요.
이 많은 자료들이 어디서 구하는지 신기할따름... 채팅방도 신기했죠.
제 기억으론 전부 서로 네티켓을 지키고 욕설 교환은 이때까지 거의 존재 하지 않았던걸로
압니다.
현재 초등학생들이 실천해야할 일은 무조건 네티켓입니다. 언어,행동 등등 모든
초등학생들이 고쳐야할때 입니다. 그것이 초딩이란 단어가 사라지는 길입니다.
아참 하나 더 덧붙이고 싶네요.
초등학생들은 지금은 컴퓨터 앞에서 눈이 빨게지도록 컴퓨터를
하는게 아니라 제 생각엔 초등학생의 단계는 밖에서
뛰어 노는 단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