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기분이 구리구리합니다...
전머리가 길었습니다. 학교에서 가장길었습니다...
학생과의 압박을 견디며 길렀는데...
사람을 완전히 죄인취급하더군요... 저뿐만아니라
저희반전체를 저희반은 수시합격자반입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인간취급도안합니다.
'뭐같은 대학교나 간것들이 지랄한다고합니다'
어제 이유도없이 사람을 죄인 취급하더군요...
화가나서 제가 뭘잘못했는지 말해달라고하니까
말도안되는 이유로 억지를 씁니다.
시험기간에 반을 다 바꿉니다. 그래서 저도 원래반으로
돌아갔죠. 시험이 끝나고오니 책상서랍이
깨끗해졌습니다. 교과서니 노트니 이런거 다 없어졌습니다.
영어시간에 나눠준 문제지를 꺼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없다고햇습니다. 시험끝나고 와보니
다없어졌다고하니 바로 소리질르더군요.
'꼴깝떨고있네 그건 네가 관리를 안해서 잃어버린거니
없는 이유가 안된다'
정말 어의가없어서 제가 뭘 잘못는지 말해달라고했습니다.
아무렇게나 둔것도 아니고 책상서랍에 확실히
넣어서 정리해놨습니다. 그런데 그게 관리를 한게아니면
도데체 뭐가 관리를 한거냐고.
그러니까 뭐라고 말도안하고 학생이 선생한테
덤빈다고 소리만 지르더군요.
정말 할말이없었습니다... 이유가 없으니까
별것도아닌 권위로 몰아세우더군요...
순간 교실이 싸늘해졌습니다. 아이들 모두
벙찐얼굴이 되서 쳐다보기만했습니다.
자기도 민망한지 자습하라고 하고 그냥 나가더군요...
그리고 오늘 영어시간 또 사람을 죄인취급하더군요...
너무 짜증나게해서 머리를 깍었습니다.
짧게 그러니깐 오늘은 '왜 머리 그따위로 짤랐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뒷통수를 계속때렸습니다...
정말 기분 뭐같더군요...
길다고 깍으라고하니까 왜이렇게 짧냐고 뭐라고하고...
도데체 뭘 어쩌란 말인지... 좇도 아닌 권위로 몰아세우기나하고....
어떤사람이 이러더군요...
선생이란 것들은 사회부적격자들이나 하는거라고...
전머리가 길었습니다. 학교에서 가장길었습니다...
학생과의 압박을 견디며 길렀는데...
사람을 완전히 죄인취급하더군요... 저뿐만아니라
저희반전체를 저희반은 수시합격자반입니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인간취급도안합니다.
'뭐같은 대학교나 간것들이 지랄한다고합니다'
어제 이유도없이 사람을 죄인 취급하더군요...
화가나서 제가 뭘잘못했는지 말해달라고하니까
말도안되는 이유로 억지를 씁니다.
시험기간에 반을 다 바꿉니다. 그래서 저도 원래반으로
돌아갔죠. 시험이 끝나고오니 책상서랍이
깨끗해졌습니다. 교과서니 노트니 이런거 다 없어졌습니다.
영어시간에 나눠준 문제지를 꺼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없다고햇습니다. 시험끝나고 와보니
다없어졌다고하니 바로 소리질르더군요.
'꼴깝떨고있네 그건 네가 관리를 안해서 잃어버린거니
없는 이유가 안된다'
정말 어의가없어서 제가 뭘 잘못는지 말해달라고했습니다.
아무렇게나 둔것도 아니고 책상서랍에 확실히
넣어서 정리해놨습니다. 그런데 그게 관리를 한게아니면
도데체 뭐가 관리를 한거냐고.
그러니까 뭐라고 말도안하고 학생이 선생한테
덤빈다고 소리만 지르더군요.
정말 할말이없었습니다... 이유가 없으니까
별것도아닌 권위로 몰아세우더군요...
순간 교실이 싸늘해졌습니다. 아이들 모두
벙찐얼굴이 되서 쳐다보기만했습니다.
자기도 민망한지 자습하라고 하고 그냥 나가더군요...
그리고 오늘 영어시간 또 사람을 죄인취급하더군요...
너무 짜증나게해서 머리를 깍었습니다.
짧게 그러니깐 오늘은 '왜 머리 그따위로 짤랐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뒷통수를 계속때렸습니다...
정말 기분 뭐같더군요...
길다고 깍으라고하니까 왜이렇게 짧냐고 뭐라고하고...
도데체 뭘 어쩌란 말인지... 좇도 아닌 권위로 몰아세우기나하고....
어떤사람이 이러더군요...
선생이란 것들은 사회부적격자들이나 하는거라고...
신고하셔두되는대
성동교육청이나 교육청아무대나 신고하세요
아니면 인간취급안한걸로 화나시면
명예회손죄 및 욕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