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할곳도없구해서써요..
진지하게 생각하실분들도있고... 가볍게 생가하실분들도있겠지만..장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하아.. 고3이란중요한시기에...
여자라는것에 푹빠져버렸습니다..
그아이는 남친이있음에도 지난 6월쯤...
마음을 얘기했습니다...
서로많이 친해졌고...
뭐 그쪽에서는 절어떤생각으로 대했는지 알수없지만..
많이 가까워졌고....
생전 처음으로..(기억하기로 가족뺴고)
여자아이에게 선물도 줘보고...
좋아한단말도 해보고...
뽀뽀도해보고..
키스도해보고...
그것까지 해봤습니다.. (걸래라고 욕하시는분 없길바랍니다)
여자가.. 많은 남자와 했다는게.. 과연 아직도욕먹을일일까요?
이문젠 나중에 말하기로하고..
그러던어느날... 그아이가.....
점점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자기 과거도 말하고.. 아픈부분도 말하고...
그러면서.. 너도 내가 더럽다고 생각해?
그렇지? 이젠 내가 싫어지지?
라고하더군요... 전 사고방식은 그렇지 않았지만..
그아이로 인해 바뀐제 사고방식에서 그건 그아이에게 더이상
마이너스적 요인이 아니었죠..
그래서 아니 니가 더 나한테 마음을 여는것같아서 더좋아져 라고 했죠...
그러니까 핏 그러더군요.. 그러면 서 너도 참 이상해 이러더라구요.. 그때가 한창 그 남친이랑 삐걱댈떄였죠..
그후로 꽤나 시간이 지난후로....
제가 시험기간에 1시간후에깨워주기로하고... 못깨웠습니다..
그날낮에 학교에서 둘아 남아 공부하다가...
남친이 쉬는시간마다올라오는데...
제가 공부하라고꺠우니까..
XX도 자라는데 니가 뭔데 날깨워~! 이러면서 신경질부리더군요..
눈물나오는거 참고.. 화나는거 참고.. 하며 친구니까...
뭐 니가 싫으면 안꺠워줄꼐... 이러구 넘겼는데..
제가 전화할때 그 남친도 전화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말또들을까봐.. 솔직히 무서워서 못깨웠어요..
그일이있고난후 그일로 갈구기시작하다가....
제가 폰이없는데.. 아빠꺼 엄마꺼 빌리면서 그아이랑 문자를주고받았는데..
3일날 아프다고문자했는데.. 제가 그때 핸펀을 못가지고있어서..문자를못받았죠...
다음날... 나 진짜 죽을정도로 아팼는데.. 너 미워 이러더라구요...(전에 제가.. 아플때... 힘들때 말해 될수있는한 옆에있어줄꼐라고했었죠..)그러면서.. 저녁시간에.. 죽사다 달라더라구요.. 힘들다고.. 근데.. 시간도 부족하고.. 돈도부족해서.. 장난치는줄알고 안사다줬는데...
저녁시간에 막 화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 핸펀을빌려와서.. 가지고 놀다가..
잠깐이리와봐 내가 뭐 보여주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보여주기로했던형인가 하고 기달리는데..
제눈에 나타난사진은.. 여자의 신성한부분의 사진이었습니다...
순간당황해서 피가 얼굴로 몰리고.. 어질어질하면서.. 뭔가 핑도는듯한느낌이 들더군요.. 그순간에도.. 그아이것이기문에..지켜줘야한다는생각에.. 뻇어서 덥고 돌려줫죠...
그후에.. 그런류의사진을 한장더보여줬는데.. 눈에 초점도 안잡히는상태였기떄문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웃더라구요.. 마치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어쩌면 그런쪽으로는 그아이가 저보다 더개방적일수있겠죠..
뭐 나쁘다고는생각하지않습니다.. 그아이의과거를들어보면...
충분히그리될만하기에...
그러던중.. 5일날.. 그러니까 어재 그러더군요.. 14일날 인형주는날 나 수제 곰돌이만들어줘....안그러면나 3달동안삐질꺼야 라고...전안된다고 버텼고...
오늘부터 냉전이 시작됬습니다..
근데.. 가끔 절보고 화도 잡간내고.. 저보고 나쁜놈,등의말을하는걸로보아..
그리많이 화가난것같지는않습니다...
곰돌이는못만들어준이유는.. 수능도수능이고 돈도돈이지만..
제 마음을 들킬까봐입니다..
지금은.. 널좋아하지만 다른남자들에게 질투하지 않아라는.. 다소 멀리떨어진입장을 취하고 있고.. 그아이도 그렇게 압니다만..
솔직히.. 화가나니까요.. 그아이의 남자친구와 같이있는게 화가나니까요.. 그아이가 다른남자랑 놀고있는게 화가나니까요..
이런감정... 알게되면.. 절안보려 하겠죠...
추하자나요....
어떻게해야할지 종잡을수없습니다.....
아참그리고중간에말했던일도 얘기하도록하죠..
그아이와한것..그아이도 절싫어하지않았고..
저도그아일좋아했고... 어찌하다 시간이났고..
장난치다 그리된거니까요.. 그런식으로 욕하는분은없으면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실분들도있고... 가볍게 생가하실분들도있겠지만..장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하아.. 고3이란중요한시기에...
여자라는것에 푹빠져버렸습니다..
그아이는 남친이있음에도 지난 6월쯤...
마음을 얘기했습니다...
서로많이 친해졌고...
뭐 그쪽에서는 절어떤생각으로 대했는지 알수없지만..
많이 가까워졌고....
생전 처음으로..(기억하기로 가족뺴고)
여자아이에게 선물도 줘보고...
좋아한단말도 해보고...
뽀뽀도해보고..
키스도해보고...
그것까지 해봤습니다.. (걸래라고 욕하시는분 없길바랍니다)
여자가.. 많은 남자와 했다는게.. 과연 아직도욕먹을일일까요?
이문젠 나중에 말하기로하고..
그러던어느날... 그아이가.....
점점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자기 과거도 말하고.. 아픈부분도 말하고...
그러면서.. 너도 내가 더럽다고 생각해?
그렇지? 이젠 내가 싫어지지?
라고하더군요... 전 사고방식은 그렇지 않았지만..
그아이로 인해 바뀐제 사고방식에서 그건 그아이에게 더이상
마이너스적 요인이 아니었죠..
그래서 아니 니가 더 나한테 마음을 여는것같아서 더좋아져 라고 했죠...
그러니까 핏 그러더군요.. 그러면 서 너도 참 이상해 이러더라구요.. 그때가 한창 그 남친이랑 삐걱댈떄였죠..
그후로 꽤나 시간이 지난후로....
제가 시험기간에 1시간후에깨워주기로하고... 못깨웠습니다..
그날낮에 학교에서 둘아 남아 공부하다가...
남친이 쉬는시간마다올라오는데...
제가 공부하라고꺠우니까..
XX도 자라는데 니가 뭔데 날깨워~! 이러면서 신경질부리더군요..
눈물나오는거 참고.. 화나는거 참고.. 하며 친구니까...
뭐 니가 싫으면 안꺠워줄꼐... 이러구 넘겼는데..
제가 전화할때 그 남친도 전화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말또들을까봐.. 솔직히 무서워서 못깨웠어요..
그일이있고난후 그일로 갈구기시작하다가....
제가 폰이없는데.. 아빠꺼 엄마꺼 빌리면서 그아이랑 문자를주고받았는데..
3일날 아프다고문자했는데.. 제가 그때 핸펀을 못가지고있어서..문자를못받았죠...
다음날... 나 진짜 죽을정도로 아팼는데.. 너 미워 이러더라구요...(전에 제가.. 아플때... 힘들때 말해 될수있는한 옆에있어줄꼐라고했었죠..)그러면서.. 저녁시간에.. 죽사다 달라더라구요.. 힘들다고.. 근데.. 시간도 부족하고.. 돈도부족해서.. 장난치는줄알고 안사다줬는데...
저녁시간에 막 화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 핸펀을빌려와서.. 가지고 놀다가..
잠깐이리와봐 내가 뭐 보여주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보여주기로했던형인가 하고 기달리는데..
제눈에 나타난사진은.. 여자의 신성한부분의 사진이었습니다...
순간당황해서 피가 얼굴로 몰리고.. 어질어질하면서.. 뭔가 핑도는듯한느낌이 들더군요.. 그순간에도.. 그아이것이기문에..지켜줘야한다는생각에.. 뻇어서 덥고 돌려줫죠...
그후에.. 그런류의사진을 한장더보여줬는데.. 눈에 초점도 안잡히는상태였기떄문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웃더라구요.. 마치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어쩌면 그런쪽으로는 그아이가 저보다 더개방적일수있겠죠..
뭐 나쁘다고는생각하지않습니다.. 그아이의과거를들어보면...
충분히그리될만하기에...
그러던중.. 5일날.. 그러니까 어재 그러더군요.. 14일날 인형주는날 나 수제 곰돌이만들어줘....안그러면나 3달동안삐질꺼야 라고...전안된다고 버텼고...
오늘부터 냉전이 시작됬습니다..
근데.. 가끔 절보고 화도 잡간내고.. 저보고 나쁜놈,등의말을하는걸로보아..
그리많이 화가난것같지는않습니다...
곰돌이는못만들어준이유는.. 수능도수능이고 돈도돈이지만..
제 마음을 들킬까봐입니다..
지금은.. 널좋아하지만 다른남자들에게 질투하지 않아라는.. 다소 멀리떨어진입장을 취하고 있고.. 그아이도 그렇게 압니다만..
솔직히.. 화가나니까요.. 그아이의 남자친구와 같이있는게 화가나니까요.. 그아이가 다른남자랑 놀고있는게 화가나니까요..
이런감정... 알게되면.. 절안보려 하겠죠...
추하자나요....
어떻게해야할지 종잡을수없습니다.....
아참그리고중간에말했던일도 얘기하도록하죠..
그아이와한것..그아이도 절싫어하지않았고..
저도그아일좋아했고... 어찌하다 시간이났고..
장난치다 그리된거니까요.. 그런식으로 욕하는분은없으면합니다..
판단하기는 그렇지만 ㅡㅡ;....
님이 그녀와 지난 날을 함께한 시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녀의 행동을 생각해보고 님의 행동을 생각해보고 그러면 해답이 약간이라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