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같은 학원에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인데요...
중1 그 때는 아직 정신연령도 낮고 -_-;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별로 없어서...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ㅠㅠ 그 애가 좋다는 걸
중2때 잠시 학원을 관뒀다가
중3올라와서 역시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그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자애 아직도 다니고있더군요.
그런데 다시 들어간 학원에서 봤을때 갑자기 그 여자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원래는 약간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과 마른편의 중간쯤 될겁니다.
약간 말랐을때 인기 엄청 많았다고 그러더군요 친구들이..
제가 키는 165cm...여자애는 150?정도로 보이는데 작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고...
제가 남자중학교인데요..친구들은 저보고
얼굴이 좀 부럽데요..
잘생겼다고 -_-;;저도 거울을 보고 내가 그래도 다른사람보다
잘 생겼구나 이렇게 생각할때도 있고
내 얼굴이 이거밖에 안됬나 이럴때도 있고요...
그 여자애는 어느때나 봐도 너무 예쁘고...
그 여자애는 고백도 받아봤다는데 사귀는 사람은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고 하는데...(여자애 싸이에서 알아냈어요)
도통 여자애의 마음속을 알수가 없더군요...
제가 말랐거든요...그래서 삐쩍 마른애는 싫어할지도 ㅠ_ㅠ
버디에서 얘기는 나누는데요..
그 애가 절 좋아하는 지 어떤 지도 알고싶구요 ㅠㅠ
대체 어쩌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중1 그 때는 아직 정신연령도 낮고 -_-;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별로 없어서...
그 때는 정말 몰랐어요 ㅠㅠ 그 애가 좋다는 걸
중2때 잠시 학원을 관뒀다가
중3올라와서 역시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그 학원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자애 아직도 다니고있더군요.
그런데 다시 들어간 학원에서 봤을때 갑자기 그 여자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원래는 약간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과 마른편의 중간쯤 될겁니다.
약간 말랐을때 인기 엄청 많았다고 그러더군요 친구들이..
제가 키는 165cm...여자애는 150?정도로 보이는데 작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고...
제가 남자중학교인데요..친구들은 저보고
얼굴이 좀 부럽데요..
잘생겼다고 -_-;;저도 거울을 보고 내가 그래도 다른사람보다
잘 생겼구나 이렇게 생각할때도 있고
내 얼굴이 이거밖에 안됬나 이럴때도 있고요...
그 여자애는 어느때나 봐도 너무 예쁘고...
그 여자애는 고백도 받아봤다는데 사귀는 사람은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고 하는데...(여자애 싸이에서 알아냈어요)
도통 여자애의 마음속을 알수가 없더군요...
제가 말랐거든요...그래서 삐쩍 마른애는 싫어할지도 ㅠ_ㅠ
버디에서 얘기는 나누는데요..
그 애가 절 좋아하는 지 어떤 지도 알고싶구요 ㅠㅠ
대체 어쩌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운동좀합시다..
나도운동해가꼬 점점 붙어가는데..
음냐
난연애고수가아니라서..도통
걍 님이 끌리면 끌린거지 걍
밀고나가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