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공부입니다.
특히나 저에겐 더더욱 큰 고민이지요....
학원을 끊고 지금은 집에서 공부하는데요...
여전히 공부하는시간이 별로 없네요....
집에서 부모님이 매일같이 걱정하며
공부하라는 통에 이젠 부작용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나이답게 부담감이 생긴걸까요?
공부가 하기싫고 인터넷을 하고싶은데
막상 하고있으면 "아! 왜 공부를 안하고있지?
공부해야되는데...." 하면서 제 자신이
초조해지는데요....
이거이거 심각합니다.
요즘엔 침대에 누워서도 초조해집니다.
제 마음을 공부쪽으로 돌리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아무런 방법이라도 부탁합니다.
확실한 방법까지는 안바랩니다.
확실한 방법이 있었다면 지금 이곳에서
제 글을 보고있을리가 없겠죠...
저에겐 너무 큰 고민덩어린데요.
아무런 방법이라도 부탁합니다.
특히나 저에겐 더더욱 큰 고민이지요....
학원을 끊고 지금은 집에서 공부하는데요...
여전히 공부하는시간이 별로 없네요....
집에서 부모님이 매일같이 걱정하며
공부하라는 통에 이젠 부작용이 생긴건가요?
아니면 나이답게 부담감이 생긴걸까요?
공부가 하기싫고 인터넷을 하고싶은데
막상 하고있으면 "아! 왜 공부를 안하고있지?
공부해야되는데...." 하면서 제 자신이
초조해지는데요....
이거이거 심각합니다.
요즘엔 침대에 누워서도 초조해집니다.
제 마음을 공부쪽으로 돌리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아무런 방법이라도 부탁합니다.
확실한 방법까지는 안바랩니다.
확실한 방법이 있었다면 지금 이곳에서
제 글을 보고있을리가 없겠죠...
저에겐 너무 큰 고민덩어린데요.
아무런 방법이라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도움됄꺼구요
머리속으로"그까짓거 해보자"식으로 오기로 해보새요 남자는 근성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해야지" 이런생각 절대같지마새효 이것 버릇대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