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내에 잠깐 볼일이있어서 차를 타고 갔거든요..
주차할때가 마땅치않아서 .. 까르푸주차장이나..유료주차장에 주차할까하다가 ㅡ ㅡ돈이아깝다는생각에..
공원옆도로에 차를 세워뒀습니다. 친구놈도 여기에 많이세웠었는데 길넓어서 단속안한다고 ㅡ 그리고 차들도 이미 많이 주차되있길래 맨앞에 세웠죠.. 한 30분 돌아다녔나?
옷가지들 몇개사갔고 차로왔는데 글쎄 제차만 사라진겁니다 ㅡ
견인당한거죠..
아~ 지금 생각하면 왜 거기다 차를 세웠나 후회되긴하지만..한편으론 정말 어떻게든 돈만 벌려는 주차관리공단이 너무나 얄밉더군요... 원래 불법주차를해도 딱지끊고 한 몇십분있다가 다시와서 아직도 그대로있으면 견인해간다던데 이색퀴는 아주 곧바로 그냥 끌고간거같더라고요.. 아..얼마나 열받던지 쌩돈3만원내고 차 찾아왔습니다. 집으로 날라올 4만원짜리 딱지생각하면 짜증나죽겠네요 ㅠ ㅠ ...세상 참~ 무섭다는생각이 한번 들었습죠..
주차할때가 마땅치않아서 .. 까르푸주차장이나..유료주차장에 주차할까하다가 ㅡ ㅡ돈이아깝다는생각에..
공원옆도로에 차를 세워뒀습니다. 친구놈도 여기에 많이세웠었는데 길넓어서 단속안한다고 ㅡ 그리고 차들도 이미 많이 주차되있길래 맨앞에 세웠죠.. 한 30분 돌아다녔나?
옷가지들 몇개사갔고 차로왔는데 글쎄 제차만 사라진겁니다 ㅡ
견인당한거죠..
아~ 지금 생각하면 왜 거기다 차를 세웠나 후회되긴하지만..한편으론 정말 어떻게든 돈만 벌려는 주차관리공단이 너무나 얄밉더군요... 원래 불법주차를해도 딱지끊고 한 몇십분있다가 다시와서 아직도 그대로있으면 견인해간다던데 이색퀴는 아주 곧바로 그냥 끌고간거같더라고요.. 아..얼마나 열받던지 쌩돈3만원내고 차 찾아왔습니다. 집으로 날라올 4만원짜리 딱지생각하면 짜증나죽겠네요 ㅠ ㅠ ...세상 참~ 무섭다는생각이 한번 들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