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학년~5학년까진 태권도 좀배웠는데요
사정이 있어서 결국엔 끊었고
운동과 담을쌓고지내서 한 3~4년정도는 운동신경도안썼는데
지난 6월달에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지내던 친한친구가
태권도를 같이 배우자고했는데요
그친구랑 저는 중1때 애들이랑 놀때 레슬링같은걸로 놀때마다
같이 좀 울렸거든요;
그만큼 호흡도 잘맞고 친해서
태권도 못 다니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제가 다니기싫어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오랜만에 태권도해볼까했습니다
그래서 다녔는데 한달은 무사히버텼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재미가없더지더군요
다음 3달째 넘어갈땐 정말하기싫더군요
태권도있는위치가 저희집하곤 장난아니게멀거든요;
그리고 태권도갈시간에 부모님속이고 피시방에서 좀 묻혀있었는데
그게 엄마한테 들켰어요
아빠는 제가 그 먼 태권도 다닐 때 부터 다른데 다니라고해서
결국은 끊었습니다
아빠가 운동 다시 하고 싶을때 말하라더군요
지금 운동 정말 마음 잘 잡고 해볼려는데 목표가 대회정도거든요
그래서 오래 걸릴진 몰라도 정말 한가지만 잘해보고싶습니다
제가 액션쪽은 좀 좋아하거든요 특히 무술류 영화는많이봤어요
택견,태권도,권투,합기도,유도 이 기준안에서배워볼려는데
나이는 중3이구요 키가174정도에 몸무게가54정도로 무척말랐습니다
운동 뭐할지 추천좀해주세요~
사정이 있어서 결국엔 끊었고
운동과 담을쌓고지내서 한 3~4년정도는 운동신경도안썼는데
지난 6월달에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지내던 친한친구가
태권도를 같이 배우자고했는데요
그친구랑 저는 중1때 애들이랑 놀때 레슬링같은걸로 놀때마다
같이 좀 울렸거든요;
그만큼 호흡도 잘맞고 친해서
태권도 못 다니겠다는 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제가 다니기싫어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오랜만에 태권도해볼까했습니다
그래서 다녔는데 한달은 무사히버텼습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재미가없더지더군요
다음 3달째 넘어갈땐 정말하기싫더군요
태권도있는위치가 저희집하곤 장난아니게멀거든요;
그리고 태권도갈시간에 부모님속이고 피시방에서 좀 묻혀있었는데
그게 엄마한테 들켰어요
아빠는 제가 그 먼 태권도 다닐 때 부터 다른데 다니라고해서
결국은 끊었습니다
아빠가 운동 다시 하고 싶을때 말하라더군요
지금 운동 정말 마음 잘 잡고 해볼려는데 목표가 대회정도거든요
그래서 오래 걸릴진 몰라도 정말 한가지만 잘해보고싶습니다
제가 액션쪽은 좀 좋아하거든요 특히 무술류 영화는많이봤어요
택견,태권도,권투,합기도,유도 이 기준안에서배워볼려는데
나이는 중3이구요 키가174정도에 몸무게가54정도로 무척말랐습니다
운동 뭐할지 추천좀해주세요~
사람 떄릴라고 배우시진 말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