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앞니가 튀어나와서요 , 토끼이빨이라고도 하져,
어릴땐 몰랐는데 사춘기가 되고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가 되니
까 이것땜에 상당히 소심해지더라구요, 사람하고 똑바로 마주보
고 얘기를 잘 못하구요, 특히 여자랑 말할때는 이가 신경쓰여서
말을 하지를 못하겠어요, 성격은 놀기 좋아하고 애들하고 잘 놀
러도 다니고 그러는데, 몇일간은 신경을 안쓰다가 또 몇일지나
면 무지 신경쓰여서 소심해지고.. 다른 사람이 날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막 들구 그래요,, 물론 내가 만약 입을
가린 경우라면 남자던 여자던 마주보고 말을 잘하는데,,
외적으로 볼때는 그냥 활발하고 잘놀고 그런놈인데 제가 혼자서
고민을 많이 하고 그래요,, 다른 애들이 하는 말이 이만 안튀
어 나왔으면 좀 잘생겼다 이런말은 많이 듣거든요 [퍽!]
그냥 제 고민을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요기다 적습니다 ㅠㅠ
어릴땐 몰랐는데 사춘기가 되고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가 되니
까 이것땜에 상당히 소심해지더라구요, 사람하고 똑바로 마주보
고 얘기를 잘 못하구요, 특히 여자랑 말할때는 이가 신경쓰여서
말을 하지를 못하겠어요, 성격은 놀기 좋아하고 애들하고 잘 놀
러도 다니고 그러는데, 몇일간은 신경을 안쓰다가 또 몇일지나
면 무지 신경쓰여서 소심해지고.. 다른 사람이 날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이 막 들구 그래요,, 물론 내가 만약 입을
가린 경우라면 남자던 여자던 마주보고 말을 잘하는데,,
외적으로 볼때는 그냥 활발하고 잘놀고 그런놈인데 제가 혼자서
고민을 많이 하고 그래요,, 다른 애들이 하는 말이 이만 안튀
어 나왔으면 좀 잘생겼다 이런말은 많이 듣거든요 [퍽!]
그냥 제 고민을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고 요기다 적습니다 ㅠㅠ
그런 이빨도 어케 고정을 한다던지(?) 깍던지(?) 암튼..
머 수술이 안되는건가요? -_-; 가능하면 그렇게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