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알게된게 친구 덕분이죠..
친구에 친구가 전학을 갔는데 거기서 제 친구의 친구가 제 친구에게 한 애를 소개 시켜줬고
우연히 저와 제 친구에게 소개시켜준 애랑 같은 게임을 하게 되어서 알게됬죠
처음엔 그냥 싸이질 몇번하고 네이트로 쪽지 주고 받고 하다가
문자도 하게 되고 전화 통화도 3시간연속 하게 되고 그랬죠...
저는 저절로 걔를 조아 하게 되었고요...
웃긴게 참 한번 만나지도 않은 애를 전화랑 사진 몇번 보고 좋아하게 되었다는게.... 음나..
오늘 걔가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쯤 지났을까요..
아까 저한테 걔가 쪽지가 오더라구요...
다시 전남친이랑 만나게 되었다구요..
평소에 그런말하는거 별로 신경쓰지 않는 애였기에 저한테 그런 말을 했겟죠..
딱 그 쪽지를 보고는 가슴 졸이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중에도 아닌척 쪽지 보내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 그냥 답답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때까지 한번도 안만난게 고백하는거도 그렇고...
또 이것 상관안하고도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는 것도 그렇고...
겨울방학때 놀러가기로 하긴 했지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떻해야 하죠...............................................
친구에 친구가 전학을 갔는데 거기서 제 친구의 친구가 제 친구에게 한 애를 소개 시켜줬고
우연히 저와 제 친구에게 소개시켜준 애랑 같은 게임을 하게 되어서 알게됬죠
처음엔 그냥 싸이질 몇번하고 네이트로 쪽지 주고 받고 하다가
문자도 하게 되고 전화 통화도 3시간연속 하게 되고 그랬죠...
저는 저절로 걔를 조아 하게 되었고요...
웃긴게 참 한번 만나지도 않은 애를 전화랑 사진 몇번 보고 좋아하게 되었다는게.... 음나..
오늘 걔가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쯤 지났을까요..
아까 저한테 걔가 쪽지가 오더라구요...
다시 전남친이랑 만나게 되었다구요..
평소에 그런말하는거 별로 신경쓰지 않는 애였기에 저한테 그런 말을 했겟죠..
딱 그 쪽지를 보고는 가슴 졸이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중에도 아닌척 쪽지 보내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 그냥 답답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때까지 한번도 안만난게 고백하는거도 그렇고...
또 이것 상관안하고도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는 것도 그렇고...
겨울방학때 놀러가기로 하긴 했지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떻해야 하죠...............................................
친구의 친구에게 소개를 시켜줬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