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0대 초중반 입니다..
후아...이 나이되면 다들 놀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나
공부를 하고 있을 시기 입니다..
하지만 전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열심히 했죠.. 그건..별 공부 아니였습니다-_-;;
아무튼 지간에 지금까지 방황하며 이곳저곳에서 알바나
하다가 전문적으로 게임기획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난 후
취업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전화가 오더군요..
"면접 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뚝~뚝~
올겄이 왔구나! 하고 설래이는 마음으로
회사를 가봤지만 신규회사 인지 좁고 어수선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딴거에 신경 안씁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을
하니깐여 ^^;;
자신의 꿈을 실천시키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라고 생각 하면
전 행복한 놈입니다.. (자랑이 아닌데..)
이리 저리 하여 내일인 토요일날 최종 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밤에는 잠을 재대로 못자겠네요..ㅠㅠ
그리고 고등학교 안나온것도 걸리니..
P.S::
기술이 있다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 할 수 없습니다.
학벌이 좋다고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지식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능력은 노력이 좌우 합니다.
여기서 능력이란? 노력이라는 거름 없이 열리지 않는 열매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하고있습니다..부디 저에게 축복을.ㅠㅠ
후아...이 나이되면 다들 놀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나
공부를 하고 있을 시기 입니다..
하지만 전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만 열심히 했죠.. 그건..별 공부 아니였습니다-_-;;
아무튼 지간에 지금까지 방황하며 이곳저곳에서 알바나
하다가 전문적으로 게임기획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난 후
취업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전화가 오더군요..
"면접 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뚝~뚝~
올겄이 왔구나! 하고 설래이는 마음으로
회사를 가봤지만 신규회사 인지 좁고 어수선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딴거에 신경 안씁니다.. 제가 하고싶은 것을
하니깐여 ^^;;
자신의 꿈을 실천시키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라고 생각 하면
전 행복한 놈입니다.. (자랑이 아닌데..)
이리 저리 하여 내일인 토요일날 최종 결과가 나오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밤에는 잠을 재대로 못자겠네요..ㅠㅠ
그리고 고등학교 안나온것도 걸리니..
P.S::
기술이 있다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 할 수 없습니다.
학벌이 좋다고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지식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능력은 노력이 좌우 합니다.
여기서 능력이란? 노력이라는 거름 없이 열리지 않는 열매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하고있습니다..부디 저에게 축복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