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실에 가서 마치고 교실로 올라가는 길에 어떤애가 계단에서 저를 툭치고 가더군요...
그러더니...
"얌마! 잘보고 다녀!"
지가 쳤으면... 또 어떤 녀석이 치고 가고... 흠... 아마도 친녀석이 3명쯤...
일단... 제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냥 교실로 갔죠... 그리고 급식 받던중...
한녀석이 제 앞을 새치기를... 그래서 제가
"야! 새치기 하지마!"
그러더니
"시끄러워! 개새꺄!"
일단 저는 침묵을 하였죠. 그리고 급식을 다받았어요. 제 앞에 새치기한 녀석... 자기 자리에 앉아서 먹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받던 급식판을 그녀석 면상에 날리고 그녀석은 제가 받던 음식과 국물, 밥 범벅이가 되었고 난 쉬지 않고 급식판으로 그녀석을 계속 강타하였죠. 그녀석은 반격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진... 그녀석은 양호실로 갔고...
애들 표정을 보니 놀라던 표정이더군요... 그 다음 시간에.... 어떤 녀석이 제 머리를 때리고 가더군요... 저는 제 의자를 들고... 그녀석의 머리를 강타... 그녀석도 쓰러지더군요...
그녀석도 같이 양호실에 간...
그 일이 있던후로 부터 애들은 저한테 시비걸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전... 다시 착한모습으로...
그러더니...
"얌마! 잘보고 다녀!"
지가 쳤으면... 또 어떤 녀석이 치고 가고... 흠... 아마도 친녀석이 3명쯤...
일단... 제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냥 교실로 갔죠... 그리고 급식 받던중...
한녀석이 제 앞을 새치기를... 그래서 제가
"야! 새치기 하지마!"
그러더니
"시끄러워! 개새꺄!"
일단 저는 침묵을 하였죠. 그리고 급식을 다받았어요. 제 앞에 새치기한 녀석... 자기 자리에 앉아서 먹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받던 급식판을 그녀석 면상에 날리고 그녀석은 제가 받던 음식과 국물, 밥 범벅이가 되었고 난 쉬지 않고 급식판으로 그녀석을 계속 강타하였죠. 그녀석은 반격도 못하고 그대로 쓰러진... 그녀석은 양호실로 갔고...
애들 표정을 보니 놀라던 표정이더군요... 그 다음 시간에.... 어떤 녀석이 제 머리를 때리고 가더군요... 저는 제 의자를 들고... 그녀석의 머리를 강타... 그녀석도 쓰러지더군요...
그녀석도 같이 양호실에 간...
그 일이 있던후로 부터 애들은 저한테 시비걸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전... 다시 착한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