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꾸게임을 접는이유는?

아 언제부턴가 제가 온라인게임을 고1 겨울방학때 처음햇습니다...

그것은 처음 인터넷 우리집이 촌이기때문에 -_-;;

하여간 그때 처음 인터넷이 우리집에되어서 라그나로크 아

캐릭터의 아기자기함에 끌려서 시작햇지요

그래서 그것은 첨에 궁수를 하면서 아 오십랩인가 돼니깐 지겹내 딴거 키오야지

그러면 새로운 신선한 캐릭터로하면 다시시작하면 새로운게임을 하는것마냥

즐겁기만햇습니다 . 그런데..........

요세는 게임을 시작하면 한가지 캐릭을 키우다가 때려칩니다.

분명 그짧은 캐릭으로 하다보면 게임의 재미를 도통 알수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분명 그캐릭 하나 키 워봐서는 그게임 재미의 전부를 알수없습니다.

저는 온라인게임 라그를 첨접햇을때 분명..... 캐릭터를 다키워봣습니다.

정말재미잇던군요; 모 라그의 캐릭이 개성이 강해서일수두잇찌요

하지만 요세 게임에 서는 그런일을 하지않습니다 . 왜냐 많은게임들과

게임속에서 늘듣는 지존 나도 고랩이 돼야지 하느압박감때문에

저랩에서 다시시작할용기 따윈없습니다. 여러분도 느끼지않습니까 혹시?

저랩돼서 고랩태밀리면 기분 나쁜대 다시키우기도 귀찬고......이런생각 해보신분?

저는 요세 이런생각이들면서 겜을 다시 안잡더군요; 분명 괜찬은게임에도 불구하구

알에프도......레인저하다가.....요센 다시할맘이 없습니다; 분명히 순위 100에 들문서 겜햇엇는대요; 다시키울려니 법사가 재미잇게보이는대도 불구하고 잡기는 힘이 들수박에없습니다

겜이 현실로다가오나.......지존지존 이런단어들이 나를 압박하구요; 다시는겜을 잡을수

없군요; 고랩과 저랩...언제부턴가 억매이게됀 단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