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대가없어 이렇게 씁니다.

제가 방학하기전에 싸운친구가 있었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싸웠죠
방학시작하기전에 제가 사과를했지만 그넘이 무시를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자존심같은거 버리고 매달리듯이 오늘 사과를했습니다
학교가 3시30분에 끝나서 끝나자마자 용기를내서 사과를하였더니 무시하더군요
그래서 피시방을 가길래 옆에 앉아서 계속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넘이 무시를하더군요 그래서 몇년동안 친하게지낸친구라면
한번쯤 사과를받아주어야하지안느나며 말했습니다
제가 몇년동안 저혼자 사과를하고 받아주는사람은 항상그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이말을 하였더니 그넘이 저보고 꺼지라고 하더군요
욕 두번한게 이렇게 서럽고 사과받아주는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렇게 2시간이 될무렵 제가 주먹으로 쳐버릴려다가 4번을 참고 참고 또참아서 마지막으로 사과를해보았습니다.
제가이렇게말했죠 내가 너한테 개만도못한존재라면 꺼지라고 해라 그랬더니
저보고 꺼지라더군요 ... 그순간 저는 아무생각도할수없었습니다
머리에서 죽이고싶다는생각바꼐 안나오는군요 완전이성을잃어서 얼굴을 2번 쳐버렸습니다
그넘이 일어나서 저를치더군요 나는이렇게 말했죠 "야이자식아 너가 지난몇년동안 쌓아온우정이있는데 그걸 욕두마디에 버리다니 니가그러고도 친구냐"이랬더니 그넘이 "닥쳐"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한대를 쳤습니다 뒤에있던 어른들이 말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분을 참을수없이 그냥 집으로 화가나서 달려왔습니다
님들 제가 욕두마디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개만도 못한취급과 2시간 의 사정하듯이 빈사과를 그것도 젤친한 친구가 저를 개만도 못한 취급을 하며 사과를 뿌리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바꿀려고합니다 학교에서 왠만하면 안싸우는데 아무리건드려도 안싸우는데 저는 이제 더이상 안참을랍니다 친구들이 비굴하지말고 항상 저보고 짜증나면 싸우라고 몇달전부터 부축이더군요 저는 그래도 초등학교 이후로 안싸우기로했는데 나에게 가장친한 친구가 절 이렇게 만드는군요

황다합니다..저는 씨발...꺼져 ...이두마디가 저를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할줄이야

님들 제가 이렇게 빌면 사과를해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
어디하소연 할때가없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그리고 욕쓴거 죄송합니다 ....
저의 억울함을 봐주신 여러분들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