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친구랑 단기 알바를 뗬습니다. 같이 알바를 하는지라 넘 좋아서 개를 많이 놀려먹었습니다. 그래서 놀리고 아 장난이야 ㅋㅋ 이런식으로 넘겼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걍 장난으로 놀렸는데 막 화를내면서 장난과 무관한 1년전 이야기를 끄내는 겁니다..
그래서 아 화낫나부다 생각하고 장난 안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뒤로 살짝 장난을 쳤지만 양해하에 장난을 쳤습니다.
알바가 끝나고 만나기로 했는데 알바가 야간인지라 긴장이 풀려서 그날은 완전 뻗었습니다. 집에와서 곧장 안자고 쫌놀다가 자서 그런지 더했습니다. 만나기로한 시간이 대고 전화가왔습니다. 일어나라구
그래서 나 더잘래 라고했습니다 친구가. 그럼 너 뺸다. 란 이야기를해서 응 그래 나잘래.. 이랬습니다.. 3분후에 전화가 오더니 야 나와 또 이딴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나 잔다구 이렇게 말했는데. xx, 꺼져 이딴소리 하고 끈는겁니다 일방적으로
그전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 친구랑 된통 말다툼 한적도 있었습니다. 자기는 이런소리까지 하더군요 자기는 애들 보는 기준이 성적이라고.. 제가 쫌 공부를 안해서 못했습니다만 . 저 공부 못했다는걸루 막 모라구 그러는겁니다. 자기는 옛날에 허접했는데 지금은 쫌한다 이딴식으로.
제가 성격이 일단 참는 성격이라서 참고 또 참고 싸워왔습니다. 인내심과.
그친구가 오직 저한테만 이래요, 다른 친구한테는. 안그러는것 같습니다. 즉 약간의 차별을 한다고 할까요..
마지막날에 약속을 안지킨것도 제가 정말 잘못한거지만. 그 친구랑 단기 알바 일주일하면서 매일 지각했습니다. 그친구가 맨날 지각하는 타입이라서. 전 기본 30분 버스정류장에서 서있는게 기본이었습니다.
일하면서도 욕먹었습니다 니네는 왜 맨날 지각하냐고.. 하지만 전 참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니간.
하지만 그 친구는 말도 막하고.. 친구를 전혀 생각을 안해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약간 장난칠떈 생각안하고 무작정 치긴 하지만..
정말 그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회피한적도있고 일부러 져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오히려 자기가 잘못하면 예를 들어 제가 mp3떨궛는데 그친구가 가다가 밟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어 미안 이정도의 말도 안하고 에이 커버 씌어있네 이딴식으로 말하고 넘겨버립니다.
정말 화나고 짜증나고 한마디 해주고 싶었습니다.
전화를 해도 지 할말만하고 확 끈어버리고.. 저도 잘못한건 많치만. 약간 이기주의가 심한 친구땜시.. 이해해주려고 해도 정말 이해해주는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그런 자기잘난체라고 할까요. 그런것땜시 인간관계도 나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그래도 친구니간 그래도 정말 친구니간 참고 참았는데.. 날이 갈수록 그친구는 더욱 악날해지니간 져도 지쳐 갑니다.
이럴떈 술자리 만들어서 술먹으면서 푸러야 할까요?
친구가 니 이런게 잘못됬으니간 고쳐야해 나중에 고생한다.. 충고식으로 말해줘도 전혀 자기에 대해서 몰르는건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귀로 흘려듣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겁니다. 전 한번친구면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기 떄문에.정말 친구버리긴 싫습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아 화낫나부다 생각하고 장난 안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뒤로 살짝 장난을 쳤지만 양해하에 장난을 쳤습니다.
알바가 끝나고 만나기로 했는데 알바가 야간인지라 긴장이 풀려서 그날은 완전 뻗었습니다. 집에와서 곧장 안자고 쫌놀다가 자서 그런지 더했습니다. 만나기로한 시간이 대고 전화가왔습니다. 일어나라구
그래서 나 더잘래 라고했습니다 친구가. 그럼 너 뺸다. 란 이야기를해서 응 그래 나잘래.. 이랬습니다.. 3분후에 전화가 오더니 야 나와 또 이딴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나 잔다구 이렇게 말했는데. xx, 꺼져 이딴소리 하고 끈는겁니다 일방적으로
그전에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그 친구랑 된통 말다툼 한적도 있었습니다. 자기는 이런소리까지 하더군요 자기는 애들 보는 기준이 성적이라고.. 제가 쫌 공부를 안해서 못했습니다만 . 저 공부 못했다는걸루 막 모라구 그러는겁니다. 자기는 옛날에 허접했는데 지금은 쫌한다 이딴식으로.
제가 성격이 일단 참는 성격이라서 참고 또 참고 싸워왔습니다. 인내심과.
그친구가 오직 저한테만 이래요, 다른 친구한테는. 안그러는것 같습니다. 즉 약간의 차별을 한다고 할까요..
마지막날에 약속을 안지킨것도 제가 정말 잘못한거지만. 그 친구랑 단기 알바 일주일하면서 매일 지각했습니다. 그친구가 맨날 지각하는 타입이라서. 전 기본 30분 버스정류장에서 서있는게 기본이었습니다.
일하면서도 욕먹었습니다 니네는 왜 맨날 지각하냐고.. 하지만 전 참았습니다. 그래도 친구니간.
하지만 그 친구는 말도 막하고.. 친구를 전혀 생각을 안해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약간 장난칠떈 생각안하고 무작정 치긴 하지만..
정말 그친구랑 싸우기 싫어서 회피한적도있고 일부러 져준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오히려 자기가 잘못하면 예를 들어 제가 mp3떨궛는데 그친구가 가다가 밟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어 미안 이정도의 말도 안하고 에이 커버 씌어있네 이딴식으로 말하고 넘겨버립니다.
정말 화나고 짜증나고 한마디 해주고 싶었습니다.
전화를 해도 지 할말만하고 확 끈어버리고.. 저도 잘못한건 많치만. 약간 이기주의가 심한 친구땜시.. 이해해주려고 해도 정말 이해해주는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그런 자기잘난체라고 할까요. 그런것땜시 인간관계도 나쁜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그래도 친구니간 그래도 정말 친구니간 참고 참았는데.. 날이 갈수록 그친구는 더욱 악날해지니간 져도 지쳐 갑니다.
이럴떈 술자리 만들어서 술먹으면서 푸러야 할까요?
친구가 니 이런게 잘못됬으니간 고쳐야해 나중에 고생한다.. 충고식으로 말해줘도 전혀 자기에 대해서 몰르는건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귀로 흘려듣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겁니다. 전 한번친구면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기 떄문에.정말 친구버리긴 싫습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