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47 추천 0 댓글 48
네 저도 담배핀지 쫌 됫지만

그리 나쁜건 아니라고 봄니다

머 담배피는게

개똥폼잡으려고 하는것도있겟지만

뭐 사실이죠

폼나긴나죠

하지만 담배를 폼으로 피는 양아치들과달리

시련의아픔과 마음속에 있던 고통가튼걸

잊으려고 피는사람들도 있죠

담배를피면 마음이 좀 뭐랄까

후련해지거든요;;;

음...담배.....누구나 한번쯤은 펴보고

판단하엿씀.. 함니다....

태클 환영입니다;;;
Comment '48'
  • ?
    악마숭상자 2005.07.15 02:15
    답답한 마음을 담배한까치에 담아 날려버리죠..

    그래도 몸이 안좋아지죠...

    먹고 안죽으면 보약이라지만 담배는 피면 죽는 사람 여럿 있잖아요
  • ?
    욕망 2005.07.15 02:20
    폼은 셋째이고 시련의 아픔과 마음속 고통 해소는 둘째이고 첫째는 중독성습관일테죠. 흡연자의 한사람으로서 솔직히 아픔과 고통 해소는 담배보다는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96년 조사에 따르면 지구상의 흡연자들은 10초에 한명씩 흡연으로 죽어나갑니다. 앞서 말씀하신 스트레스(아픔,고통)해소가 되는 듯한 담배는 사실 니코틴 성분때문에 일시적인 각성 효과가 나타는것입니다.
    흡연자들에게 있어서 담배를 피우지 않을 때는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무의식중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해결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선진국에서는 담배를 마약으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담배의 엽기적인 성분은 연탄가스,페인트제거제,최루탄,방부제,좀약,살충제,제초제,자동차밧데리성분,암모니아,석탄산,소독제,라이터원료,로켓연료등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담배는 바로 2.500원짜리 값싼 죽음을 부르는 마약입니다
  • ?
    켄지 2005.07.15 07:29
    폼..~ㅂ~;;

    내가 볼땐 꼴불견이 던데.. 재가 볼땐..

    그리고 시련의아픔과 마음속에 있던 고통가튼걸 잊는 방법이

    틀린겁니다.. 왜 하필 담배인지.. 몸에도 안좋은데..
  • ?
    아돌 2005.07.15 07:37
    담배 좋지 ㅋㅋㅋㅋ

    피고 지혼자 폐 병신만들거나

    옆에 있던 사람까지 같이 병신 만드는거니깐 얼마나 좋아

    물귀신작전이지
  • ?
    유키나가 2005.07.15 08:37
    담배피는시끼들 옆에서 좀 눈치주면 대충 눈치를까야지.

    조낸 뻐꿈뻐꿈거려.

    조낸 배트로 팔다라를 오그라지게 해드리고싶어.
  • ?
    한세건 2005.07.15 09:01
    결국 자기몸 버리는것

    담배말고도 따른걸로 대체할수있는게 많은데
  • ?
    환상마술사 2005.07.15 10:12
    솔직히 말하면 마약이 담배보다 낫습니다-_-;
    마약피면 혼자만 죽기나 하죠-_-;
    설사 마약피다가 난동을 부려도 그놈 구속이나 되죠
    그치만 담배는 피는 사람보다 근처에 있는 사람이 더 죽어나는겁니다
    한마디로 담배피는 사람들은 칼만 안들었다 뿐이지 근처 사람들을 서서히 죽이는거랑 같은겁니다-_-;
    담배 안피고 딱히 나쁜공기 마실일 없는데도 폐암걸려 죽는 사람들은 보통 주변에 누가 골초인경우 많심다
    괜히 근처사람한테 원망받으며 죽게 만들지 마시고 담배 피지 마시죠?-_-
    아참 하나 빼먹었는데 텔레비전 나오는 광고 못봅니까?-_-
    무자게 골때리던 그 광고...
    님무덤만 파면 상관안하겠지만 다른사람까지 무덤파게 만들지 마세요-_-;
  • ?
    幽☆遊☆白書 2005.07.15 10:53
    "시련의아픔과 마음속에 있던 고통가튼걸

    잊으려고 피는사람들도 있죠"


    얼시구... 그럼 당신은 자신의 몸을 학대까지 하면서 그런 마음의 고통과 시련을 잊을시려는 것입니까? 차라리 당당히 그 고통과 시련에 맞서 싸우세요. 쳇...
  • ?
    만년설 2005.07.15 11:50
    그런걸 잊는다고 담배를 피시게따고요?
    마약도 같은이유니 그럼 복용해도 된다 이겁니까??

  • ?
    도라에몽 2005.07.15 12:18
    끊었다가 요즘 다시시작합니다-_ -; 순하게 레종으로 재시작했는데.. 순한게 더 안좋다면서요. 많이 피게 된다고..나름대로 하루 4~5 개피정도로 조절하려 하는데..뭐 건강에 나쁜건 마찮가지죠. 근데 기분 정말 나쁠때나 힘들때 한개피씩 피면 정말 기분 좋아집니다. 그건 부정할수 없어요;; 그렇다고 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_-
  • ?
    유키나가 2005.07.15 13:33
    기분좋아진다는건 중독성때문.
  • ?
    풍운아 2005.07.15 13:35
    개념을 다른데에 이식하셨나..

    시련의아픔과 마음속에 있던 고통가튼걸?? 스트레스를 왜 담배로만 피시나요? 최고의 약은 운동입니다.

    괜히 피시지마시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으세요
  • ?
    흑련 2005.07.15 14:15
    솔직히 그리 나쁘지 않다니 -_-
    개념을 로그아웃시켜버렸나
  • ?
    Psyer 2005.07.15 14:48
    솔직히 많이 나쁜거 같습니다만 -_-..

    쿨럭.. -_-..
  • ?
    루브도 2005.07.15 14:56
    방법 자체가 잘못됬다고 봅니다^^.

    시련을 잊으려면 다른방법은 없나요? 왜 꼭 담배여야할까요.

    그 나쁜 담배를.

    담배를 피면 나쁜 것도 잠시 뿐이지 계속 지속되어갑니다.
  • ?
    변태사절 2005.07.15 15:13
    ㅉㅉ..그거야 님몸이 니코팀으로 범벅이 되어있으니까 그렇지ㅋ요
    그리고 담배 피는게 멋지다는거-_-..요즘엔 tv에도 하층민 노동자나 담배피지 재벌2세가 담배 피는거 봤니?요
    부탁인데 지 자슥새끼 불구로 만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 ?
    알퐁스엘릭 2005.07.15 15:23
    지혼자 죽으면뭐라안하죠

    담배피는게 폼인가? 아주 싸대기 날려주고싶더만
  • ?
    三藏,. 2005.07.15 16:19
    만병의 근원
    만병의 근원
    만병의 근원
  • ?
    김치전요리 2005.07.15 17:12
    기억을 지우기위해 몸을 학대하는게 나쁘지 않은거군요,...
  • ?
    악플러직 2005.07.15 18:01
    아 멀 모르는 아들 많구나
    음...담배.....누구나 한번쯤은 펴보고

    판단하엿씀.. 함니다....

    라고말했다 한번쯤펴본 놈만 말해라 펴보지도 않은 시끼들이
    이래라 저래라 제랄 들이야
    아는척하다 쪽팔림 당하는 놈들이 여기리플 단놈들중에 몇놈있다
  • ?
    아돌 2005.07.15 18:12
    윗분은 대략 -_-...

    담배가 피는 본인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분들까지 해롭다는 사실을 몰르시는 겐감
  • ?
    assww 2005.07.15 18:28
    뇌가 없는거냐 개념이 없는거냐...

    담배 핀적 없는 색기는 담배피는거 욕하지 말란 색기나...

    담배 나쁜게 아니란 색기나...

    나중에 니 몸뚱이 병신 대면 -_-

    그때 왜 나 안말렷냐고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등 하여간

    근처 사람들 존내 갈구지나 말아라
  • ?
    달빛소년 2005.07.15 18:41
    이분 참...개념은 어디다 두셨는지 묻고싶네요?
    방학시즌이라 그런건가요 ? 담배가...나쁜게 아니라...
    정말 재밌네요 ^^ 그럼 나중에 당신이 결혼하고나서
    그 부인한테 담배를 권하는게 어떨까요 ^^?
    나쁜게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나서는 아주 괴상하게 생긴 자식을 만나볼수
    있을겁니다 담배는 죄악입니다
    담배를 펴봤자 좋은게 남는게 있나요?
    남는게 있으면 그건 죽음이라고 말할수있겠네요
    그냥 실컷 담배 죽을때까지 피우시다가 폐 다 썩어서
    목에 구멍이나 뚫고 사세요 ^^
  • ?
    아기골룸둘리 2005.07.15 20:31
    리플 무지하게 많다;;;;
    담배 살돈으로 불이웃에게 성금해라!!!!
  • ?
    비비냥。 2005.07.15 21:04
    개념이 실종되었삼


  • ?
    흰여울 2005.07.15 22:59
    담배 몸에 나쁘다??? 과연 진실일까요??
    담배피면 암에 걸린다 면역력 약해진다??
    솔직히 면역력약해져요 그래도 감기걸려서 죽을정도로 약해지지도 않고 솔직히 그다지 크게 약해지지도 않아요 별로 신경 안써도 될정도
    그리고 담배피면 암걸린다...네 담배는 폐암발생율 높여주기도 하지만 유방암 발생율은 낮춰주는사실을 아시나요??? 게다가 우리들 사람들은 평생에 한번씩은 다 암에걸린다고 하네요 그전에 다른병으로죽거나 수명이 다해서 죽는것뿐이죠
  • ?
    로망스 2005.07.15 23:15
    5,000원 되면 나쁘게 되어있음




  • ?
    2005.07.16 02:21
    글쓴이 아직 담배에 겉멋밖에 안드셨구만..
    조낸 삽질하고 일끝낸 후에 담배맛을 몰라
  • ?
    겜광 2005.07.16 08:33
    담배를 펴서 속이 후련해저서 아픈거 잊는게 아니라

    중독 증상 와서 -_- 속이 답답하고 아플떄

    한대 펴줘서 후련한거겠죠 -_-;
  • ?
    꼬마시온 2005.07.16 11:26
    시련의 아픔을 잊는데 ㅡ_ㅡ;;;

    한 3번정도 헤어지면 아주 자살을 하겠구만....
  • ?
    홍차왕자 2005.07.16 13:26
    고통이 와서 담배로 잊어 버리는게 아니라 회피 하는 거죠.
  • ?
    눈물의향연 2005.07.16 15:43
    담배가 왜 나쁘다고 하는지 우선 개념부터 정리하시고 오시죠?

    이런글 어이가 없군요 담배가 왜 나쁘냐고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을 올리시다니..

    누가 담배피면서 똥못 부리는거 보기싫어서 담배 피지 말랍디까 -_ -
  • ?
    라우비스 2005.07.16 22:16
    흐음.....그렇게 나쁘게만 볼 의견은 아닌데 솔직히 저도 안 펴봤지만

    시련과 아픔을 잊기위해선 담배 한 개피 정도는 그냥 펴도 나쁠거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시련과 아픔이 올때마다 담배에 의지하면

    그것 또한 문제가 있으니 담배는 적당히 절제하면서 피우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
    그림자의왕 2005.07.16 23:48
    담배피는게 폼난다는 당신은 이미
    양아치
    이미 니코틴에 물들어버린
    썩어버린 뇌를 가진자
    당신에 귓구녕에 총을 대고
    탕!
  • ?
    근영のき-し 2005.07.16 23:51
    위에 '담배가 나쁘다'라고 주장하신분들 중에.

    몇 분은 개념을 엿바꿔 먹었군요..

    제 생각에는 담배는.. 인류의 마약같은 존재이지만

    때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것멋으로 피우는 담배말고..

    다른 이유로 피우시는 분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스트레스같은 것들을 자기 안에다 축적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담배를 매개체로 해소하는거죠.

    하지만 담배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사람들은 폭주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제어 못하고

    우발범죄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죠..

    뭐 운동으로 해소하라 라는 분들도 있지만..

    운동이 꼭 해소만 시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 ?
    변태사절 2005.07.17 17:27
    지랄하고 있구먼 스트레스 받아서 담배 안피던 놈들이 담배 피면 안심이 되는게 말이 되?
    꼭 피던넘들이 니코틴 부족해서 피면 그게 만족감이 느껴지는거지..
  • ?
    달빛소년 2005.07.18 19:50
    담배는 "값싼 마약"입니다 알고나 말하시는건가요 ?

    그리고 스트레스를 담배로 푼다는분 솔직히 말이 안되는데요?

    일종의 정신적으로 채워지는거지 실제론 상태가 더 나빠집니다만

    그리고 담배 얼마나 나쁜지 아시는지? 임산부가 담배펴서

    낳은 아기 보셨습니까? 참...그리고 담배는 직접적으로 피는거보단

    간접적으로 냄새를 맡는게 더 심합니다

    나중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됐을때 자식들 옆에서 담배나 뻑뻑

    피워대면 자식들이 퍽이나 좋다고 하겠습니까?

    제발 개념좀 고쳐드세요 뭐하러 돈버리고 몸버리고 합니까?
  • ?
    오키타소오시 2005.07.18 20:44
    이 엄청 태클의 대서사시-_-;;;
  • ?
    마스카레이드 2005.07.18 21:45
    살충제,타르,니코틴,좀약을 드시라고 하시면

    좋은거니까 ...하면서 드실겁니까? 주위의 사람을 위해서라도.

    또, 자신을 위해서라도 끊으십시오.

    (주제에 넘치는 말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 )
  • ?
    아돌 2005.07.18 22:23
    40번쨰 리플




  • ?
    L 2005.07.19 00:28
    다 필요없고.. 지금 담배 안나쁘다고 하는 사람들, 다 '흡연자'이시군요. 혼자 피겠다는거야 안말리겠는데, 본인때문에 같이 병드는 주위사람들도 좀 생각해주시길.. 당신들은 이미 니코틴, 타르 등에 슈퍼울트라나노급 면역체제를 형성하여 괜찮다고 할지몰라도 주변사람들은 그저 괴롭기만 합니다..(특히 가족들)
  • ?
    한세건 2005.07.19 08:51
    담배를 피지않는사람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주하고 미칩니까?

    담배를 피던 안피던 생각할줄아는 사람입니다

    "때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같은 것들을 자기 안에다 축적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담배를 매개체로 해소하는거죠"

    담배안필때는 모르지만 담배가 없으면 스트레스가 축적될때 허전하고 미칠거같은거,핸드폰이랑 똑같지요 중독현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트레스 해소,살빼기? 그래서 담배가 나쁘지않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무언가에 의지하기 시작하면 특히 담배에 의지하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담배가 나쁘지않다 이걸로 냉정하게 말하면 다 흡연자라고밖에 생각이안됩니다
  • ?
    달빛소년 2005.07.19 20:45
    근데 문뜩 리플까지 읽어보니 혹시 낚시글 ? 그럼 제대로
    월척인가 ?
  • ?
    프루나폐인 2005.07.19 23:01
    담배 피는게 멋있나요?
    냄새도 역겹기만 하던데...
    그리고 담배는 1급 마약류입니다
  • ?
    게임과동거중 2005.07.20 13:42
    담배 속에 살충제랑 건전지 연료(카드뮴), 로켓 연료(메탄올), 연탄가스(일산화탄소), 방부제, 타르, 부탄가스, 청산가리 등등이 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섞으면 과연 약이 될까요??
  • ?
    자부자 2005.07.25 01:12
    낄낄낄>. 나중에 .. 봐야 알지.. ㅋㅋ
  • ?
    不死神 2005.08.04 16:23
    금연초인가 보지....
  • ?
    술안주 2005.08.04 19:51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모여서 학교운동장가서
    3~~4시간 축구만해보십시요
    폐가 터질려고 하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발바닥이 쑤십니다
    그래도 집에가면서 한마디하죠 오늘 존내 재미있었다 라고......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0 / 댓글 작성: 4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74 고민상담 오늘 지하철에서 있던일입니다 5 아기골룸둘리 07.13 495
21273 고민상담 곧사회사회를 하는데요~ 고민상담 8 폐가수스 07.13 368
21272 고민상담 짝사랑이라는 병에 걸렸어요 ㅜ.ㅡ;; 9 헤럴드 07.14 375
21271 고민상담 만화책 버려버린다는 것에... 14 Till 07.14 369
» 고민상담 담배 솔직히 그리 나쁘진 않아요 48 정보를보시오 07.15 647
21269 고민상담 아- -.. 현재 인생 무상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대딩 학생입니다 -_- 11 Psyer 07.15 381
21268 고민상담 현재 상황이좋습니다. 15 퓨어마인드♬ 07.15 628
21267 고민상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18 솔로몬의지혜 07.15 566
21266 고민상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16 엑소시스트J 07.16 651
21265 고민상담 온프의 바이오리듬으로 보면 전..좀비입니다~! 7 오키타소오시 07.16 389
21264 고민상담 인생철학... 4 근영のき-し 07.16 367
21263 고민상담 현대과학 이대로는.. 20 근영のき-し 07.16 540
21262 고민상담 2005년도중 저에겐 가장큰 문제 발생!!!!입니다요. 35 오키타소오시 07.16 1170
21261 고민상담 아 드디어 웰컴 코리아~! 7 GTO 07.19 370
21260 고민상담 3:00시간까지 게임에 몰두하다가... 9 나그네 07.19 726
21259 고민상담 제가..좋아하는애가있어요.. 11 №두더™ 07.19 392
21258 고민상담 아... 9 ≫≫ㅑ≫.≪ 07.19 367
21257 고민상담 돈많으면 욕먹는 나라= 한국-- 다른나라사람들은 잘이해하지 못한다 20 ▶다크레이◀ 07.20 375
21256 고민상담 아.. 조낸 솔직하게... 다털어 놉니다 ㅡㅡ; 20 지미 07.20 665
21255 고민상담 친구떔시 요즘 자주 사이가 나빠져서 글올립니다. 7 대겁보우솝 07.20 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1257 Next
/ 1257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