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고3이라 취업떄문에 집에서 좀 거리가 있는 곳에 아는사촌형소개로 직장을 구하고 이제 가는일만 남았습니다.
약 2일정도 남았습니다.. 거기서 제가 잘적응하고 잘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음먹고 잘하자 ! 이렇게 맘을 먹었지만..
일단 그회사를 전에 2번 정도 가서 보니 건물도 새건물이구 꺠긋하고 그래서.. 시설은 매우맘에 들더군요. 근데 막상 가서 기술을 몇개월 배우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고 하던데요,
금형 래핑이라는 걸 하는곳입니다 제가 잘할수 잇을지 모르겠고
그리고 막상 나가서 먹고 자고를 하며 혼자서 일을해야하는데 뭐 조심해야할건 없나요 막상 갈려니..집떠날려니.. 걱정아닌 걱정이 되는군요... 은근히 첫일이라 약간의 설렘도 있고..
뭐 그런데 돈받으면 뭐할까 이생각도 들구요^^;;
저정말 잘할수있을까요... ㅜㅜ
약 2일정도 남았습니다.. 거기서 제가 잘적응하고 잘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마음먹고 잘하자 ! 이렇게 맘을 먹었지만..
일단 그회사를 전에 2번 정도 가서 보니 건물도 새건물이구 꺠긋하고 그래서.. 시설은 매우맘에 들더군요. 근데 막상 가서 기술을 몇개월 배우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고 하던데요,
금형 래핑이라는 걸 하는곳입니다 제가 잘할수 잇을지 모르겠고
그리고 막상 나가서 먹고 자고를 하며 혼자서 일을해야하는데 뭐 조심해야할건 없나요 막상 갈려니..집떠날려니.. 걱정아닌 걱정이 되는군요... 은근히 첫일이라 약간의 설렘도 있고..
뭐 그런데 돈받으면 뭐할까 이생각도 들구요^^;;
저정말 잘할수있을까요... ㅜㅜ
아마 몇개월간 배우는거 잘하고 열심히하면 잘될거예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렇다고 어떤 수위아저씨처럼 그까이꺼 대충
이러면 안될꺼같구요-_-;;;
돈벌면 저한테 돈좀 보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