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정말 안댔군요.//
ㅈ저도 그렇답니다.. 비록맞지않았지만...
제 애길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피시방하고..비가축적추적 내려서... 우산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던도중 사람없는 도로에서..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나갔죠 근데 한명이오더니.. 우산내노랩니다..
친구랑 같이가는거니까 내노랍니다.. 그래서저는 길이다른데요 하니까 죽을래? 이러더군요..
나참 황당해서..그래서전 흑흑 뺵도없고. 뚱뚱하교 ,힘도 없어서, 줬습니다.흑흑...
정말 서러웠습니다... 힘이없는게 이런거구나...그렇게 화내며 집에왔습니다..
전오늘 부터 공고 그xx들이 싫어졌습니다..(전참고로 중3이고 그무리들중에..우리학교 옆 고등학교 학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라고 협박한게 공고 그xx썌끼이기떄문에)
저 예전에 공고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 날라리가 많다고 해도 좋게생각했습니다..제가 기계같은걸 좋아해서...
그런데..오늘부터 세상 냉정하게 살랍니다...
진짜 짜증..씁...ㅜㅜ
ㅈ저도 그렇답니다.. 비록맞지않았지만...
제 애길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피시방하고..비가축적추적 내려서... 우산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던도중 사람없는 도로에서..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나갔죠 근데 한명이오더니.. 우산내노랩니다..
친구랑 같이가는거니까 내노랍니다.. 그래서저는 길이다른데요 하니까 죽을래? 이러더군요..
나참 황당해서..그래서전 흑흑 뺵도없고. 뚱뚱하교 ,힘도 없어서, 줬습니다.흑흑...
정말 서러웠습니다... 힘이없는게 이런거구나...그렇게 화내며 집에왔습니다..
전오늘 부터 공고 그xx들이 싫어졌습니다..(전참고로 중3이고 그무리들중에..우리학교 옆 고등학교 학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달라고 협박한게 공고 그xx썌끼이기떄문에)
저 예전에 공고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이 날라리가 많다고 해도 좋게생각했습니다..제가 기계같은걸 좋아해서...
그런데..오늘부터 세상 냉정하게 살랍니다...
진짜 짜증..씁...ㅜㅜ
공고 그리나쁘찌않은데.. (전 인문계생-_-;;)
친구얘기 들어보면 참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