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사복입니다. 학교를 끝나고 집으로가던중 참고로전 중1 입니다.
골목길로 가던중 교복입은 덩치가 크고 돼지같은애가
제옆을 지나가면서 x새끼야 너 따라와 이래서 제가 왜? 이러니깐
갑자기 돈얼마있냐? 이러길래 황당해서 제가 웃으면서 없는데? 이러니깐
발로 배를 차는거입니다. 안싸울라고 참고 됐지? 그럼이제 나간다 이러는데
갑자기 가고있는데 등을 마구 후려치는거 였습니다. 순간 분을 참지못하고,
저도 싸웠죠, 가방의무게때문에 잘싸우지는 못했지만 가방벗을라고해도
정신 나가서 가방을 벗을수 없었습니다.. 전 거의맞고있었죠 틈나면 주먹휘둘르고
근데 맞고있다가 문뜩 돼지들은 다리부분이 약하다고 해서 진짜 힘껏 다리를 찼습니다.
아 다리가 약하다는 소리는 다개구라였습니다. 맞고도 아무반응없이 절 구타하길래
몇대만 때리고 얻어맞기만한전 바로 도망가다 코너로 잽싸게 도망가서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아 정말황당합니다. 힘을키운다음 다시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골목길로 가던중 교복입은 덩치가 크고 돼지같은애가
제옆을 지나가면서 x새끼야 너 따라와 이래서 제가 왜? 이러니깐
갑자기 돈얼마있냐? 이러길래 황당해서 제가 웃으면서 없는데? 이러니깐
발로 배를 차는거입니다. 안싸울라고 참고 됐지? 그럼이제 나간다 이러는데
갑자기 가고있는데 등을 마구 후려치는거 였습니다. 순간 분을 참지못하고,
저도 싸웠죠, 가방의무게때문에 잘싸우지는 못했지만 가방벗을라고해도
정신 나가서 가방을 벗을수 없었습니다.. 전 거의맞고있었죠 틈나면 주먹휘둘르고
근데 맞고있다가 문뜩 돼지들은 다리부분이 약하다고 해서 진짜 힘껏 다리를 찼습니다.
아 다리가 약하다는 소리는 다개구라였습니다. 맞고도 아무반응없이 절 구타하길래
몇대만 때리고 얻어맞기만한전 바로 도망가다 코너로 잽싸게 도망가서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아 정말황당합니다. 힘을키운다음 다시한번 도전해야겠습니다.
친구들이랑 등하교 같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