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울반에서 쫌 마음에 안드는넘이 하나있는데요.
어제 제친구가 야자티꼇는데 그새키가 꼬발랏어요.
그래서 내가 제친구한테 그새키가 꼬발랐다니깐 막 내친구랑 그새키랑 말다툼하데요
그래서 제가 끼어서 은근슬쩍 제친구편을 들어줫죠. 하여튼 쌤이 들어오고
자리에앉는데 금마가 내옆을 지나가면서 말조심해라 처맞는다 이러더군요 ㅎㅎ
기분이 나빠야하는데, 아싸 드디어 팰수잇는건수잡앗다 하면서 오히려 기분이좋더군요
그리고 그시간이 끊나고 그새키보고 와바라 하고 갔습니다. 근데 아 그전시간에 담탱이가
잔소리 오래하는바람에 쉬는시간 얼마 안남앗더군요. 그래서 청소시간에 주기뿔라했는데
어째하다보니 청소도 안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낼 주길라고 카는데 ㅡㅡㅋ
그새키가 키는 내보다 5cm 정도 작고요, 덩치는 나랑 대충비슷한데 나보다약간크고
하여튼 제가 쫄지않으면 이길거같은데 ㅋㅋㅋ 금마 부터 밟고 맘에안드는넘하나하나씩
다 밟아야겠네용 ㅡㅡㅋ
쩝 아 제발 안쫄앗으면 좋겟다~ 내가 밀리면 의자로 면상찍어야지 ㅋㅋ
어제 제친구가 야자티꼇는데 그새키가 꼬발랏어요.
그래서 내가 제친구한테 그새키가 꼬발랐다니깐 막 내친구랑 그새키랑 말다툼하데요
그래서 제가 끼어서 은근슬쩍 제친구편을 들어줫죠. 하여튼 쌤이 들어오고
자리에앉는데 금마가 내옆을 지나가면서 말조심해라 처맞는다 이러더군요 ㅎㅎ
기분이 나빠야하는데, 아싸 드디어 팰수잇는건수잡앗다 하면서 오히려 기분이좋더군요
그리고 그시간이 끊나고 그새키보고 와바라 하고 갔습니다. 근데 아 그전시간에 담탱이가
잔소리 오래하는바람에 쉬는시간 얼마 안남앗더군요. 그래서 청소시간에 주기뿔라했는데
어째하다보니 청소도 안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낼 주길라고 카는데 ㅡㅡㅋ
그새키가 키는 내보다 5cm 정도 작고요, 덩치는 나랑 대충비슷한데 나보다약간크고
하여튼 제가 쫄지않으면 이길거같은데 ㅋㅋㅋ 금마 부터 밟고 맘에안드는넘하나하나씩
다 밟아야겠네용 ㅡㅡㅋ
쩝 아 제발 안쫄앗으면 좋겟다~ 내가 밀리면 의자로 면상찍어야지 ㅋㅋ
저도 요즘들어패고싶은놈이 생겼다는...
요즘엔 그나마 덜했는데 차라리 개XX야 하면 괜찬은데
그 쉐키가 저를 개취급함
그래서 그냥 정신수양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참는중...
그리고 의자로 얼굴은 찍지 마세요...
잘못하면 크게 다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