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급식을 먹고 내 자리에 와서 잠을 청하는데... 잠결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야 너 거기 커?"
"캬캬! 그래! 난 12cm!"
"작은 녀석... 난 13cm!"
"아참! 다른 학교에는 18cm..."
자기것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ㅁ=
전 순간 위험을 느끼고 잠에서 일어나 교실 밖으로 나갈려는 순간
"야! 넌 크냐?"
참나... 물어 볼것을 물어야지... 이녀석들 사춘기인가요? 저렇게 보내도 괜찮을련지요?
"야 너 거기 커?"
"캬캬! 그래! 난 12cm!"
"작은 녀석... 난 13cm!"
"아참! 다른 학교에는 18cm..."
자기것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ㅁ=
전 순간 위험을 느끼고 잠에서 일어나 교실 밖으로 나갈려는 순간
"야! 넌 크냐?"
참나... 물어 볼것을 물어야지... 이녀석들 사춘기인가요? 저렇게 보내도 괜찮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