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애를안지도 반년정도가 되어가는군요;
처음에 친구따라 동대문갔다가 친구의 아는동생이라고
소개를받아서 만나게됐습니다 그냥 옷같이고르고
노래방가고 헤어졌죠;
그후로 반년이지났습니다; 그동안 몇달 자주연락하다가 세달정도
연락안하다가 요즘다시 연락하고있습니다
처음엔 그애가 저를 좋아한다더군요-_-;
한번보고 그러는건아닌거같아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다시연락이와서 얘기하고있는데
어찌할바를모르겠습니다;
하루에 전화통화를 한시간도넘게합니다 그애랑;
맨날 자기전에 전화가오죠
어젠 술마시고 전화를했더군요;
제가 자꾸좋아진뎁니다;; 그리곤 울더군요 전화로;
힘들다고
도데체 어떻게해하는건지; 전 서울에살고
그애는 경기도에삽니다; 만나기도 힘들죠;
전 이런경험을 해본적이없기에;;
어제 전화로 울땐 정말 난감하더군요;
저도 그애가 싫은건아니지만 워낙 먼데살고 서로
만나기도힘든지라...어찌해야할까요
처음에 친구따라 동대문갔다가 친구의 아는동생이라고
소개를받아서 만나게됐습니다 그냥 옷같이고르고
노래방가고 헤어졌죠;
그후로 반년이지났습니다; 그동안 몇달 자주연락하다가 세달정도
연락안하다가 요즘다시 연락하고있습니다
처음엔 그애가 저를 좋아한다더군요-_-;
한번보고 그러는건아닌거같아서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다시연락이와서 얘기하고있는데
어찌할바를모르겠습니다;
하루에 전화통화를 한시간도넘게합니다 그애랑;
맨날 자기전에 전화가오죠
어젠 술마시고 전화를했더군요;
제가 자꾸좋아진뎁니다;; 그리곤 울더군요 전화로;
힘들다고
도데체 어떻게해하는건지; 전 서울에살고
그애는 경기도에삽니다; 만나기도 힘들죠;
전 이런경험을 해본적이없기에;;
어제 전화로 울땐 정말 난감하더군요;
저도 그애가 싫은건아니지만 워낙 먼데살고 서로
만나기도힘든지라...어찌해야할까요
제가 서울쪽에 잘 모르지만.. 경기도 하고 먼가요?
암튼 멀어도 좋아한다면 사겨도 좋을듯 한데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꺼 까진 아닌듯 하네요.
요즘 교통 수단도 좋은데.. 여자분께서 그렇게 좋아하신다면..
님이 그렇게 싫지 않으시다면 튕길 이유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