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힘이 드네여..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

아직 중2 인데말이죠.. 공부해야할 시간에 컴퓨터나 두드리고 노래나 듣고 잇는 내자신이 열받을 때도 잇습니다., --

요즘 학교같다오면 4시30분  좀싯 고 5시30분에 학원으로 가서 11시 에 오는데요.. 집중이 안되지요.. 1학년때 공부 하는 법을 알앗어야하는데.. 떨어 지는성적..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드릴때마다 죄송한 마음뿐인데여   인문계 갈 성적은 되지만 .. 가서 는 지금성적에 3배라고 말씀하시는 학원 선생님.. 그래서는 꼴지박에 할수없다는걸 잘아는 저인데.. 인문계가는게 옳은걸까여? 꼴찌하고 대학이나 갈수잇을까여?
실업계 가서 전공을 하는게 좋은걸까여?  
체육을 하는 실업계가 잇는지는 모르겟네여..

전 체육을 좋아 합니다 태권도도 좀햇구요..  체육선생님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체육선생님이 되기위한 과정은 잘몰라요 알려주쉴분잇나여?
열심히 노력해서 한번 이뤄보고 싶네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좀 이상 한가여? 마구마구 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