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고1. 주관적인 생각을 글로씀. 무턱대고 비판하는것은 자제해주세요.)
나는.. 부유한 집 자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갖고싶은것을 모두 갖지 못합니다.
나는.. 잘생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에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천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다.
나는.. 부유한집 자녀가 아니고,잘생기지도,천재도 아닙니다..
그저 한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땅덩어리 위에서 내 생물학적,법적 으로 부모에게 태어나 한국어라는것을배우고, 한국사람을 만나고,남들과똑같은것을 배우라는대로 배우고 살아온 한국위에 사람중 하나 입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지겹다고.. 남들하는대로 하기 싫다고..
그러나 최근엔 사회가 그런것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한국이란 땅위에있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첫째 한국인 을 싫어합니다. (모두가 아닙니다.)
둘째 판,검사 를 싫어합니다.
셋째 정치인을 싫어합니다.
넷째 10대 전체를 싫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싫습니다. 싫다는데 이유가필요한가요..?
굳이 만들자면 한국인이 싫은것은 성격에 있죠.
나머지이유는 한국인이 싫으면 자동적으로 싫어지는것들이구요.
그런데.. 꼭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싫어하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냥 왠지모르게 이성에 끌리기도 했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그러나 지금은 누굴좋아한단 생각이 들어도 의식적으로 지워버립니다.
좋아한다는감정에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이후로요..
남들의 인생사를 안들어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감정들 많이 느끼실꺼라 믿습니다.
살면서.. 자신의 감정을 어쩔수없이 ... 필요에의해.. 숨긴채
그냥 살아오신분들도 많은꺼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런 인생이 행복할까요..?
돈많은집 자녀들은 사고싶은것을 살 능력이 있습니다.
잘생긴 사람들은 이성을 쉽게 취득합니다.
천재들은 남들이말하는 인생(솔직히.. 재력만 높아지면 다 인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엿같더군요)이 타인들에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과연.. 이런 인생이 행복할까요..?
나는.. 행복이란것을 다른데서 찾았습니다.(주관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달라도 무턱대고 비판하진 말아주세요.)
잘살거나..못살거나..잘생겼거나..못생겼거나..머리가 좋거나..머리가 나쁘거나..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그저.. 상상 이라는게 저에겐 행복이었습니다.
재력,미 이런건.. 육체적으로는 행복일지몰라도,
머리가 피곤하면 만사 귀찮더군요.
정신적인 행복은 생각,상상 에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속에서 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는 지구의 모든 재력의 60%를 가졌습니다.
나의 외모는 성형이건,타고났건 모든여자에게 호감을 주는 얼굴입니다.
나는 IQ가 300 이상입니다.
보세요.. 저는 모든걸 가졌습니다. 근데 저 조건만에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없잖아요..
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 아.. 제가 글을 써놓고도 읽지를 않아서 문장배열에 대해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12시 13분 입니다. 저는 저만의 세계에 빠지러..]
나는.. 부유한 집 자녀가 아닙니다.. 그래서 갖고싶은것을 모두 갖지 못합니다.
나는.. 잘생긴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랑에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나는.. 천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다.
나는.. 부유한집 자녀가 아니고,잘생기지도,천재도 아닙니다..
그저 한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땅덩어리 위에서 내 생물학적,법적 으로 부모에게 태어나 한국어라는것을배우고, 한국사람을 만나고,남들과똑같은것을 배우라는대로 배우고 살아온 한국위에 사람중 하나 입니다.
나는.. 생각했습니다. 지겹다고.. 남들하는대로 하기 싫다고..
그러나 최근엔 사회가 그런것을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한국이란 땅위에있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첫째 한국인 을 싫어합니다. (모두가 아닙니다.)
둘째 판,검사 를 싫어합니다.
셋째 정치인을 싫어합니다.
넷째 10대 전체를 싫어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싫습니다. 싫다는데 이유가필요한가요..?
굳이 만들자면 한국인이 싫은것은 성격에 있죠.
나머지이유는 한국인이 싫으면 자동적으로 싫어지는것들이구요.
그런데.. 꼭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싫어하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냥 왠지모르게 이성에 끌리기도 했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그러나 지금은 누굴좋아한단 생각이 들어도 의식적으로 지워버립니다.
좋아한다는감정에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이후로요..
남들의 인생사를 안들어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감정들 많이 느끼실꺼라 믿습니다.
살면서.. 자신의 감정을 어쩔수없이 ... 필요에의해.. 숨긴채
그냥 살아오신분들도 많은꺼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런 인생이 행복할까요..?
돈많은집 자녀들은 사고싶은것을 살 능력이 있습니다.
잘생긴 사람들은 이성을 쉽게 취득합니다.
천재들은 남들이말하는 인생(솔직히.. 재력만 높아지면 다 인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엿같더군요)이 타인들에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과연.. 이런 인생이 행복할까요..?
나는.. 행복이란것을 다른데서 찾았습니다.(주관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달라도 무턱대고 비판하진 말아주세요.)
잘살거나..못살거나..잘생겼거나..못생겼거나..머리가 좋거나..머리가 나쁘거나..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그저.. 상상 이라는게 저에겐 행복이었습니다.
재력,미 이런건.. 육체적으로는 행복일지몰라도,
머리가 피곤하면 만사 귀찮더군요.
정신적인 행복은 생각,상상 에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속에서 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는 지구의 모든 재력의 60%를 가졌습니다.
나의 외모는 성형이건,타고났건 모든여자에게 호감을 주는 얼굴입니다.
나는 IQ가 300 이상입니다.
보세요.. 저는 모든걸 가졌습니다. 근데 저 조건만에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없잖아요..
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 아.. 제가 글을 써놓고도 읽지를 않아서 문장배열에 대해 죄송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12시 13분 입니다. 저는 저만의 세계에 빠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