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학년을 마치고 선생님과 상담후 자퇴할 생각입니다.
제 꿈은 미용사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미용사시구요.
제가 자퇴를 결정한 이유는 성적도 문제이구요...
실업계에서는 저의 적성에 맞는 일도 없구요...
대학은 원래 가려고 했지만...과연 대학을 졸업하고 무엇을 하느냐
입니다. 대학도 겨우겨우 들어가서 하고싶지 않은 거나 하고...
그런것보다 대학은 안 나오더라도 먼저 시내미용실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미용기술을 배우는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이건 6개월뒤에 결정이지만... 지금 확실히
마음의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될거 같습니다...
제 꿈은 미용사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미용사시구요.
제가 자퇴를 결정한 이유는 성적도 문제이구요...
실업계에서는 저의 적성에 맞는 일도 없구요...
대학은 원래 가려고 했지만...과연 대학을 졸업하고 무엇을 하느냐
입니다. 대학도 겨우겨우 들어가서 하고싶지 않은 거나 하고...
그런것보다 대학은 안 나오더라도 먼저 시내미용실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미용기술을 배우는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이건 6개월뒤에 결정이지만... 지금 확실히
마음의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될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종이쪼가리로 사람을 평가하죠
자퇴라 하면 지금 당장은 놀면서 일 배우고..좋을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