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가있습니다.. 제가 이사를 어도 계속 연락하고 가끔 만낫던......한마디로 오랜친군데요 ㅋㅋ
물론 사귀어도 봣구.. 깨지고 .. 그러기를 여러번 햇다가 지금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잇는데요.... 뭐 깨진건 최근 일이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정이 들어서 그런가....
술을먹으면 그 친구 생각만 나고.... 매일 연락 하게되고... (문자나 메신져)
연락 하면 항상 대답해주고.....걱정해주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아무리 친구라지만... 사랑? 하고 있기때문에 ㅋㅋㅋ 잊지 못하고 잇는 형편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잊자! 하고 마음먹어도 그때 뿐이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사귀어도 봣구.. 깨지고 .. 그러기를 여러번 햇다가 지금은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잇는데요.... 뭐 깨진건 최근 일이구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정이 들어서 그런가....
술을먹으면 그 친구 생각만 나고.... 매일 연락 하게되고... (문자나 메신져)
연락 하면 항상 대답해주고.....걱정해주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아무리 친구라지만... 사랑? 하고 있기때문에 ㅋㅋㅋ 잊지 못하고 잇는 형편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잊자! 하고 마음먹어도 그때 뿐이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 하시는거 보니깐.. 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신거 같네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세요. 피하고 잊을려고만 하면..
후회할 뿐입니다. 여자분을 제가 보기엔.. 정이 많으 드신거 같고..
여자분한테 지금 글 솔직히 말씀하시고..
깨진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사랑이란걸 할려면..
최소한 연인 사이에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싸우지 마시고 오래 오래 좋은 추억과 행복한 시간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