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읽기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른사람들에겐 흔히있는일이아니라서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아예읽지않아주셧으면 좋겟고 리플도 달아주시지않았으면 좋겟습니다.
──────────────────────────────
2년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가있었습니다.
지금제가 중학교2학년이니까 초6때죠,
그때 교회를같이다니게되서 알게됫던 여자애죠,
처음볼때마다 이여자애는 딱 내이상형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또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 어머니도 같은교회에다니고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의 남동생(그때 11)도 그교회에다녓죠.
그래서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집의 차를타고 교회에갔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애의 남동생은 앞으로닥쳐올 엄청난불행을 예측이라도한듯 저희가족을 그리 반기지않았습니다.
그로부터 반년후,
일요일이라서 기쁜마음으로 교회를가려고 싹 차려입고 어머니께 빨리가자고 재촉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한마디가 저를두려움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어머니가 "그집 여자애가 죽어서 엄마는 그쪽 장례식에좀 다녀오마"
순간 쇠망치로 뒤통수를맞은듯 넉이나갈수밖에없었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 여자애였는데..
중학교올라가서 고백하려고했는데..
그뒤로부터 반년후,저는 중학교 1학년이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 평소에 없었던일이 나타나기시작했습니다.
집에 혼자있어도 아무렇지않았던 제가 갑자기 뒷골이오싹해지거나
이상한소리가 들리고 귀신 비슷한 형체를 보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욱심한건 집에 화장실도 무서워서 혼자못가고
7시이후로는 집에서 나가지도못합니다..
집에 가족이있어도 뒤에누군가있을꺼같고 자꾸만 이상한소리가들립니다..
그이상한소리는 종이가찢어지는소리와 바람부는소리,등등 환청이들리구요..
이상한것이 보이는것은 소복입은 여자귀신,영화에서나 나오는 파란조명을쓴 귀신등등,,
진짜 미칠것갔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
아니면 죽은그여자애가 저를괴롭히는건가요,,
전아무잘못도없는데,,
아니면 그여자애가 죽은뒤로 정신적충격을받아서 그런걸까요..
이글은 결코 거짓이아닙니다.
거짓일거라 생각하는분은 그냥 리플도달아주시지말고,
제입장을 이해하는분은 조언좀주십시요..
다른사람들에겐 흔히있는일이아니라서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아예읽지않아주셧으면 좋겟고 리플도 달아주시지않았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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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짝사랑하던 여자애가있었습니다.
지금제가 중학교2학년이니까 초6때죠,
그때 교회를같이다니게되서 알게됫던 여자애죠,
처음볼때마다 이여자애는 딱 내이상형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또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 어머니도 같은교회에다니고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의 남동생(그때 11)도 그교회에다녓죠.
그래서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집의 차를타고 교회에갔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애의 남동생은 앞으로닥쳐올 엄청난불행을 예측이라도한듯 저희가족을 그리 반기지않았습니다.
그로부터 반년후,
일요일이라서 기쁜마음으로 교회를가려고 싹 차려입고 어머니께 빨리가자고 재촉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한마디가 저를두려움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어머니가 "그집 여자애가 죽어서 엄마는 그쪽 장례식에좀 다녀오마"
순간 쇠망치로 뒤통수를맞은듯 넉이나갈수밖에없었습니다.
얼마나 좋아하던 여자애였는데..
중학교올라가서 고백하려고했는데..
그뒤로부터 반년후,저는 중학교 1학년이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 평소에 없었던일이 나타나기시작했습니다.
집에 혼자있어도 아무렇지않았던 제가 갑자기 뒷골이오싹해지거나
이상한소리가 들리고 귀신 비슷한 형체를 보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욱심한건 집에 화장실도 무서워서 혼자못가고
7시이후로는 집에서 나가지도못합니다..
집에 가족이있어도 뒤에누군가있을꺼같고 자꾸만 이상한소리가들립니다..
그이상한소리는 종이가찢어지는소리와 바람부는소리,등등 환청이들리구요..
이상한것이 보이는것은 소복입은 여자귀신,영화에서나 나오는 파란조명을쓴 귀신등등,,
진짜 미칠것갔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
아니면 죽은그여자애가 저를괴롭히는건가요,,
전아무잘못도없는데,,
아니면 그여자애가 죽은뒤로 정신적충격을받아서 그런걸까요..
이글은 결코 거짓이아닙니다.
거짓일거라 생각하는분은 그냥 리플도달아주시지말고,
제입장을 이해하는분은 조언좀주십시요..
저희 큰어머니 사정과 같으시군요.
저희 큰어머니도 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집에도 못들어
가셔서 며느리 집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환청.환각이 보인다고 하시더군요.
방법은 그냥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것 밖에 없습니다.
그냥 참고 지낼수록 더욱 악화 되는것 같군요..
그냥 정신병원이나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