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 이란 표현은.. 비윤데요...
제가 식구하고 안 닮아서 쓴 표현입니다. 한풀이좀 할께요...
제 식구 가운데.. 저는 완전히 미운오리새끼입니다.
정말 동생하고 비교당하면 기분 나쁜정도가 아닙니다.
이거 정도가 넘어섰다고 해야 옳다고요.
이세상의 신은 불공평한 거 아닙니까?
똑같은 자식인데 한놈은 얼짱이고 한놈은 얼꽝이고....
"쟤 정말 니 동생이냐?" 이 소리 들으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또 "정말 니네 부모야?", "너 주어왔냐?" 물론 다들 장난이겠지만..
이건 별갠데.. "니 동생 소개시켜주라" 이런 말을 하는 여자친구들이
원망스럽죠.. 나도 남잔데.. 내 동생을 소개 시켜달라니...
동생은 몇년째 애인이 있는데... 난 태어나 한번도 애인이라 단어가 없는데..ㅠ
듣는 입장인 저에겐 정말 울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건 식구들하고 사진 찍는겁니다.
사진보면 꼭 전 어디서 주어 온 자식같거든요.
여기 다 글을 쓰니 약간이나마 해소가 되기도..... ㅜㅜ
제가 식구하고 안 닮아서 쓴 표현입니다. 한풀이좀 할께요...
제 식구 가운데.. 저는 완전히 미운오리새끼입니다.
정말 동생하고 비교당하면 기분 나쁜정도가 아닙니다.
이거 정도가 넘어섰다고 해야 옳다고요.
이세상의 신은 불공평한 거 아닙니까?
똑같은 자식인데 한놈은 얼짱이고 한놈은 얼꽝이고....
"쟤 정말 니 동생이냐?" 이 소리 들으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또 "정말 니네 부모야?", "너 주어왔냐?" 물론 다들 장난이겠지만..
이건 별갠데.. "니 동생 소개시켜주라" 이런 말을 하는 여자친구들이
원망스럽죠.. 나도 남잔데.. 내 동생을 소개 시켜달라니...
동생은 몇년째 애인이 있는데... 난 태어나 한번도 애인이라 단어가 없는데..ㅠ
듣는 입장인 저에겐 정말 울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건 식구들하고 사진 찍는겁니다.
사진보면 꼭 전 어디서 주어 온 자식같거든요.
여기 다 글을 쓰니 약간이나마 해소가 되기도..... ㅜㅜ
초월하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보십시요
난 모든 걸 초월 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면 됩니다.
동생이 잘났고, 부모가 잘났으면 잘난거지 님께서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습니다.
얼짱, 얼꽝 그런거 사회에선 다 필요없습니다.
능력있는자가 성공할뿐...
물론, 외모도 하나의 능력이긴 하나 얼굴이 밥먹여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께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