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말할까 하면~~
막 고등학교 고민 하는 중3이랄까요ㅠ.ㅠ
중1~2떄만 해도..
고등학교 그 딴거??머리 속에도 없구..
아무 고민이 없었는데..
요즘은 머리속이 하얗네요..
후회만 할 뿐..
저의 내신이..한..120은..나올까 말까 할 꺼같은데요..
제가 원하는 건 조리고 였는데, 전..정말..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조건 조리고만 생각 하고 있엇고..
지금은..조리고는 커녕..마땅히 갈 곳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워낙 자존심은 쌔서..나중에 어른되서..기름떄 묻히며
공장에서 일한다고..애들에게 말한다는걸 생각하니
무지 답답하네요..
1~2학년동안 놀고 저에게 남은 건..
쪽팔림이라고도 할 수 있네요..
지금..중1~2 분들..후회하지마시고 ^_^*
공부하세요..저도 위에 있는 분들이 후회 하기 전에 하라 할떄
할 껄 무지 후회 하고 있습니다..뭐..3학년 되서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 당장 버리세요....님들이 놀떄 다른 사람들은
영어 단어라도 몇개 외우고 있으니깐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안 자면 꿈을 이룹니다.
/ps 지금 실업계 이신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요.
저 공고 갈려고 하거든요.
어느 학과가 전망이 있는지..
그리고 정보고도 갈려고 하는데...
조언 좀ㅂ 부탁 드립니다
막 고등학교 고민 하는 중3이랄까요ㅠ.ㅠ
중1~2떄만 해도..
고등학교 그 딴거??머리 속에도 없구..
아무 고민이 없었는데..
요즘은 머리속이 하얗네요..
후회만 할 뿐..
저의 내신이..한..120은..나올까 말까 할 꺼같은데요..
제가 원하는 건 조리고 였는데, 전..정말..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조건 조리고만 생각 하고 있엇고..
지금은..조리고는 커녕..마땅히 갈 곳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워낙 자존심은 쌔서..나중에 어른되서..기름떄 묻히며
공장에서 일한다고..애들에게 말한다는걸 생각하니
무지 답답하네요..
1~2학년동안 놀고 저에게 남은 건..
쪽팔림이라고도 할 수 있네요..
지금..중1~2 분들..후회하지마시고 ^_^*
공부하세요..저도 위에 있는 분들이 후회 하기 전에 하라 할떄
할 껄 무지 후회 하고 있습니다..뭐..3학년 되서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 당장 버리세요....님들이 놀떄 다른 사람들은
영어 단어라도 몇개 외우고 있으니깐요..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안 자면 꿈을 이룹니다.
/ps 지금 실업계 이신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요.
저 공고 갈려고 하거든요.
어느 학과가 전망이 있는지..
그리고 정보고도 갈려고 하는데...
조언 좀ㅂ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