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아요.^^
근데 3학년들어서 갑자기 장난스런 시비걸고 짝바꾸면서 제앞에 앉아있는데...
어제와 오늘도 계속해서 장난스런 시비걸고 걔앞에만 있으면
걔가 자꾸 쳐다보는것같고 오늘은 실습실 갔는데 ..
걔랑 친한친구가 갑자기 핸드폰들어서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저를 찍는거예요.
처음에는 다른사람 찍는줄 알았는데 계속 저 찍더라구요.
그리고 제짝이랑 그 친구랑 친한데 .. 신문보면서 제가 동양여자보다는
서양여자가 더 좋다니까 제 짝은 그 친구를 갑자기 부르더니 동양여자보다는
서양여자가 더 좋다고 말해주고, 가끔씩 장난스럽게 싸울때가 있는데 제짝이 중간에
자꾸 부부싸움하지 말라는 식으로 ... 난처하게 하는데요.
이게 관심표현인가요 ? 아니면 저만의 착각이고 그냥 친하게 지내자는 신호인가요 ?
그리고 점점 그런 모습이 귀엽고 좋아지는데 .. 어쩌죠 ?
근데 3학년들어서 갑자기 장난스런 시비걸고 짝바꾸면서 제앞에 앉아있는데...
어제와 오늘도 계속해서 장난스런 시비걸고 걔앞에만 있으면
걔가 자꾸 쳐다보는것같고 오늘은 실습실 갔는데 ..
걔랑 친한친구가 갑자기 핸드폰들어서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저를 찍는거예요.
처음에는 다른사람 찍는줄 알았는데 계속 저 찍더라구요.
그리고 제짝이랑 그 친구랑 친한데 .. 신문보면서 제가 동양여자보다는
서양여자가 더 좋다니까 제 짝은 그 친구를 갑자기 부르더니 동양여자보다는
서양여자가 더 좋다고 말해주고, 가끔씩 장난스럽게 싸울때가 있는데 제짝이 중간에
자꾸 부부싸움하지 말라는 식으로 ... 난처하게 하는데요.
이게 관심표현인가요 ? 아니면 저만의 착각이고 그냥 친하게 지내자는 신호인가요 ?
그리고 점점 그런 모습이 귀엽고 좋아지는데 .. 어쩌죠 ?
또 짝분이 그렇게 말하는거보니 동경님의 앞에 계신 여자분을 도와주는거 같군요...
만약 동경님도 그분이 마음에 드시면 한번 찔러[?]보는 것도 괜찬습니다
지금 말하신 상태[?]가 계속 되면 먼저 접근하셔서 사귀어 보는것도 괜찬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은건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찍은게 아닐까요?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