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깨달은 어렸을때 했던 정신 나간짓

학교에서에들이랑 심심하면 하는건 난간매달리기가짱이저 >_<;;;

머떨어지면 죽겠지만 아직까지 불상사는안일어났음

컥-ㅅ-;;
정말 어렸을적엔 정신이 나가셨군요-ㅅ-;;
장난이구요^^;
저는 별다른 정신나간 짓은 안한거 같에요.
4살땐가 장독에 거미가 붙어 있길레
거미 죽일라고 돌던졌건만 거미는 커녕 장독만 깨진거 빼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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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식칼로 사람 죽일뻔한 일 -_-;;

하도 짱나서 식칼 휘두르다가 어떤형 머리카락 후두둑..

머리에 정통으로 박혔다면 -_-;;

↑난 우리집에 도둑 들왔을때 케익 잘르는 칼 갖다가 뎀뵸다는

물론 어렸을때=_=

저는 아직도 가위 가지고노는뎅..

제동생은 3층건물위에서 뛰어내리기 놀이함. 발안부러지는거보면 용함..

거의 대부분이 만화나 영화들 보고 따라하죠 ㅡ.ㅡ;

만화나 영화에서 어린아이들이 멋있는 장면을 따라 할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데 정작 중요한 스토리나 진정한 정의 용기 같은건 보질 않습니다.

집에 아이들이 있다면 그런거 같이 보면서 주인공들의 행동을 따라하게 하기 보다는 주인공들의 정의나 용기 같은걸 설명해주는게 더 좋을듯 하네 ㅡ.ㅡ

위험한 장난은 안하는게 자신한테도 주위 사람들한테도 좋은거죠

전 슈퍼맨 따라한답시고 등에 보자기 걸치고
옆집 여자애랑 놀던거 -_-;;;

ㅎㅎㅎ 나는 놀이터 지붕위에서 떨어진적 있는데...

구사일생으루 아무데도 안다침.....

어렸을때 엄청쪽팔린짓 많이했음 ㅎㅎ -_-;;
분명히 그떈 그걸 멋있다고 생각한거같은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쪽팔림 -ㅁ-

전 어렸을적 경사가 한 /대충 이것보단 약한데

트럭 뒤에 매달려서 달렸는데..ㅡ_ㅡ;;

찻길에서 멈춰서면 다행인데 내리지 않고 계속 가면 종치는..ㅡ_ㅡ;

자전거 타고 봉고차에 깔린것.

나는 잘 모르는데 우리 엄마가 저 5살때 만원짜리가 날아가나 안날아가나

그걸 알아본다고 어린이집 돈낼꺼 내가 돈 다 날려버렷대요 ㅡㅡ;

내가 아주어렸쓸떄

식칼로 내 손가락을 슥슥 했다더군요,,,

당연 바닥에는 피가 근데 전 그것도 몰르고 계속 했다는

전 기억안남

하지만 손에는 상처가,,,

정말인가요 ㅡㅡ그 복도식 -_-그거 ;;

정말-_-;; 까딱하면 ;;

이글하니까 생각나는데 지대.

우리아파트살때 12층이엿는데

친구집에 가서 노는데

친구동생이 베란다난관에 발디디고 손은 위로쭉벋어서

천장붙잡고 전경을 구경햇다는 ㅡㅡ;;

그러더니 친구도 재밋겟다면서 베란다 난관에 발디디고 손은 위로쭉벋어서

자기동생이랑 전경을 구경..

후...지금 생각해보면...완전 캭이죠..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 건물창물거기서 스파이더맨 비슷한짓을 했었따는...

11층에서 그런짓을 하다니..;ㅁ;

전 고소공포증때문에 그런짓은 절대 못하는데..-ㅁ-

ㅋㅋ 초2때 엄지손가락에 호치케스 바키나 안박히나 알아보려고 박아봣음 ㅋ 뺼때 눈물나더라고요ㅋㅋ 글고 면도칼날이 있길래 손가락마다 쓰윽 그셔봤음 엄지손가락 그셔봤는데 피안나길래 다른3손가락째 하던중에 피 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 행동이 이해가안감...;

후후 -_- 전..

초2때 까지 학교에서 심심하면 애들한태 고추 보여주고 -_-

궁디 보여주면서 야 똥꾸멍 ! -_-..;;이러 고 그것땜에 선생님이

엄마하고 상담한것도 기억난다는 -_-

호치케스 알죠..

탁찍으면 박히는거...

종이 같은거 모을때 박기도하는데..

저는..손도 하면 박기나 안박기나 해볼려고 손가락에햇다가

손가락에 박혀서

병원가서 뺏다는

1000원짜리스틸커터로친구목을사각-ㅅ-

하하~~오랫만에웃었다~~
난 강아지랑 가치뛰어가다가 유리문(베란다문)에박음... 캬...그때생각하면는 그강아지랑 아이큐가 똑같다는생각이....

10살 때 형한테 맞는게 무서워서

커터 칼로 쭉 펴서 손바닥 꾹 눌렀는데 안아파서

송곳으로 막 손 툭툭 하다 쑥 들어갔는데 느낌도 없고

피도 안났음.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