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쯤 어김없이
학교를 끝마치고 오는도중에 늦게나와
애들 페이스에 끼지 못하고 유유히 나혼자 걸어오던차
가고있는중에 버스가 지나가더니
갑자기 나보고 야!! 라고 외친다 순간 버스쪽을 바라본나는
멍하니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유치원 2명이 나에게 ㅗ^^ㅗ 요러고 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활짝 웃으면서 순간 정신이 몽롱해졌다
정말 요즘 말세 아닌가요
벌써부터 유ㅊ치원 생이 나쁜거나 배우갔고
에휴 그것도 활짝 웃으면서 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일
학교를 끝마치고 오는도중에 늦게나와
애들 페이스에 끼지 못하고 유유히 나혼자 걸어오던차
가고있는중에 버스가 지나가더니
갑자기 나보고 야!! 라고 외친다 순간 버스쪽을 바라본나는
멍하니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유치원 2명이 나에게 ㅗ^^ㅗ 요러고 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활짝 웃으면서 순간 정신이 몽롱해졌다
정말 요즘 말세 아닌가요
벌써부터 유ㅊ치원 생이 나쁜거나 배우갔고
에휴 그것도 활짝 웃으면서 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이없는일
창문에 빼꼽~히 얼굴 들이밀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지금 몇시예요~?" 하면서 놀았는데..
무진장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