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전 중3 자퇴생인데요 2학년때 자퇴했져 공부요? 그거 별거아닙니다 중학교때랑 고등학교때랑 다르다고 말씀하실꺼같은데요, 해봤자 거기서 거기고 공부않하면 죽습니까 세상에 거지도 많고 고졸도많습니다, 그리고 우리할아버지는 1등아니면 죽는다 는 1등사상(?)에 얽매히셔서 공부만하라고합니다, 전 중2까지 그런소릴듣다가 열받아서 자퇴를했죠 ㅎㅎㅎㅎ 퇴학규정일인 60일에서 하루 모자란날에 엄마댖고가서 자퇴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3시간 공부해서 검정고시 붙었고요 ㅡㅡ;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부않하고 할수있는일이 한두개 없겠냐구요, 세상에 피타고라스 제곱 모른다고 못하는 일이 하나도없을까요, 그리고 공부? 그래요 한다고 칩시다, 그럼 전교생 1200명이 모두 범생이처럼 공부하면 다 서울대 보내준답니까? 그건 말도않되는 개소리죠 학교가 우리학교만있는것도아니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범생이들이 다 올탠대 거기서 몇백등안에 든다는건 미지수구요 차라리 비인기업종의 돌파구를 찾는데 더 빠를꺼라고생각됩니다, 한가지더 사람이 살아봤자 100년 앞으로 남은년 약 80년 80년? 나눠볼까요
중1부터 ㅅㅣ작이죠 13살 중학교? 공부하랍니다 고등학교? 공부하랍니다
대학교? 공부해야죠 졸업후? 군대가야죠 군대가따와서? 취업해서 돈벌어야죠 돈벌죠? 결혼해야죠 결혼하죠? 애들 뒷바라지 할려고 뼈빠지라 돈법니다, 돈벌죠? 애들 학교보내죠 졸업하죠 학교보내죠 졸업하죠 군대보내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닐껍니다, 거기다 자식들 이성때문에 고생하면 또 같이 고생해줘야합니다 그렇게하다보면 순식간에 50살 되구요 50살부턴 할머니들이랑 놀아야되는데 그러면 진정하게 편한순간은 신혼여행,잘때,죽고난후 너무하지않타고생각되지않는지.. 어디에서 줏어들었습니다 ㅎㅏ루에 8시간씩자면 평생中 20년은 수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20년동안 자는개 아깝지도않습니까 물론 약 70년은 일하겠죠 공부하고 뒷바라지하고.. 인생의 재미가 하나도없잖습니까, 10대만이라도 놀아야합니다, 뭔일이있어도
전 중학교다닐때 숙제하나도않했습니다 줘패든 말든 신경을 쓰던말던
전 그랬습니다, 반항아라 어째라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나중을생각하면 조금일껏입니다, 그리고 남들과 좀 다르게 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구요 그러니 중고생들은 놉시다, 무족건 놀자는건 아니구요 ^^; 수업 하루 6교시?7교시? 이것만 딱 하자 이말입니다 전교 1200명중 20명이 안오면 팹니다
전교 1200명중 200명이 않오면 뭐라고 합니다
전교 1200명중 800명이 않오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선생들은
개개인을 무시합니다, 뭉치면 선생도 하찮은 한 사람임에 불과합니다,
선생은 사람 아닙니까 찌르면 죽습니다, 물론 대통령도 그렇고
교육부장관도 그렇습니다 모든사람은 청소년기가있을껍니다, 보복하는선생들이 댖고 공부시키느 선생이겠죠 이런 말도않되는 일들이 되풀이되면 망가지는건 우리나라일뿐입니다, 청소년들이 공부공부에시달리면,
지금 커잇는 성인들이 죽고 우리가 성인이 됫을때 과연 혼자 할수잇는일이 몇가지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선생은 선생일뿐 공부지도하는개 선생이지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는건 선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중1부터 ㅅㅣ작이죠 13살 중학교? 공부하랍니다 고등학교? 공부하랍니다
대학교? 공부해야죠 졸업후? 군대가야죠 군대가따와서? 취업해서 돈벌어야죠 돈벌죠? 결혼해야죠 결혼하죠? 애들 뒷바라지 할려고 뼈빠지라 돈법니다, 돈벌죠? 애들 학교보내죠 졸업하죠 학교보내죠 졸업하죠 군대보내면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닐껍니다, 거기다 자식들 이성때문에 고생하면 또 같이 고생해줘야합니다 그렇게하다보면 순식간에 50살 되구요 50살부턴 할머니들이랑 놀아야되는데 그러면 진정하게 편한순간은 신혼여행,잘때,죽고난후 너무하지않타고생각되지않는지.. 어디에서 줏어들었습니다 ㅎㅏ루에 8시간씩자면 평생中 20년은 수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20년동안 자는개 아깝지도않습니까 물론 약 70년은 일하겠죠 공부하고 뒷바라지하고.. 인생의 재미가 하나도없잖습니까, 10대만이라도 놀아야합니다, 뭔일이있어도
전 중학교다닐때 숙제하나도않했습니다 줘패든 말든 신경을 쓰던말던
전 그랬습니다, 반항아라 어째라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나중을생각하면 조금일껏입니다, 그리고 남들과 좀 다르게 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구요 그러니 중고생들은 놉시다, 무족건 놀자는건 아니구요 ^^; 수업 하루 6교시?7교시? 이것만 딱 하자 이말입니다 전교 1200명중 20명이 안오면 팹니다
전교 1200명중 200명이 않오면 뭐라고 합니다
전교 1200명중 800명이 않오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선생들은
개개인을 무시합니다, 뭉치면 선생도 하찮은 한 사람임에 불과합니다,
선생은 사람 아닙니까 찌르면 죽습니다, 물론 대통령도 그렇고
교육부장관도 그렇습니다 모든사람은 청소년기가있을껍니다, 보복하는선생들이 댖고 공부시키느 선생이겠죠 이런 말도않되는 일들이 되풀이되면 망가지는건 우리나라일뿐입니다, 청소년들이 공부공부에시달리면,
지금 커잇는 성인들이 죽고 우리가 성인이 됫을때 과연 혼자 할수잇는일이 몇가지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선생은 선생일뿐 공부지도하는개 선생이지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는건 선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