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들 앞에 서면 얼굴을 못 마주치겠고, 가까이 있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내성적인 성격, 내몸에서 냄새가 날 까봐 , 내 얼굴 여드름 때문에 , 입 냄새 날 까봐, 침 튀 길 까봐, 욕 나올 까봐...
그런데 희안하게 남자들 앞에서는 전혀! 위의 이유가 걸리지가 않아요.
애들이랑 놀 때는 위의 이유를 신경도 안 써요.
그런데 여자애들 만날거 생각하면 목욕하고 껌 씹고, 여드름 없애려고 하루에도 5번 이상 얼굴 씻고, 욕 안하려고 노력하고...
이상하게 여자애들 앞에서만 이러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미치겠어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내성적인 성격, 내몸에서 냄새가 날 까봐 , 내 얼굴 여드름 때문에 , 입 냄새 날 까봐, 침 튀 길 까봐, 욕 나올 까봐...
그런데 희안하게 남자들 앞에서는 전혀! 위의 이유가 걸리지가 않아요.
애들이랑 놀 때는 위의 이유를 신경도 안 써요.
그런데 여자애들 만날거 생각하면 목욕하고 껌 씹고, 여드름 없애려고 하루에도 5번 이상 얼굴 씻고, 욕 안하려고 노력하고...
이상하게 여자애들 앞에서만 이러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