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더 그러는것 같네요..
제가 중1때부터 좋아했던 애가 있는데요..
고백 한번도 하지않았지만 정말로 좋아하는것 같아요..
전 TV 드라마나 영화같은 데서 좋아하는 사람을 보거나 만나면
가슴이 설레인다고 한것들 솔직히 전혀 몰랐었는데..
이젠 정말 알것같아요...학교에서도 우리반은 아니지만 몇번 만나거나 스치기만
해도 숨이 막힐것 같고 감슴이 뛰는...정말 죽겠어요...
제가 워낙 좀 내성적이어서 고백은 못할것 같고 그냥 이러다가 중학교 3년 다보네고
그냥 그냥 헤어질것 같네요..ㅜㅜ
오늘도 봤는데 오늘은 머리를 위로 두개..그니까 스트리트파이트에 나오는 춘리(?)같이
하고 왔는데요..(물론 그런삔은 안했지만ㅡㅡ)어찌나 이쁘던지..
그리고 전 그애가 말을 걸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걔는 좀 장난기어린 성격인데요
걔가 인사를 해도 얼굴을 잘 못마주춰요..그래서 언제는 걔가 저한테 "내가 그렇게 시르냐?"
하는데 물론 장난이었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또 걔는 공부도 굉장히 잘해요..전 그애비해 너무 평범하고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ㅜㅜ
전 어떻게 해야하죠? 아까 저녘에도 집에가다가 봤는데..흑흑..정말 울고싶어집니다..ㅡㅜ
제발 하소연하는거니까 장난글은 말아주세요..ㅜㅜ
제가 중1때부터 좋아했던 애가 있는데요..
고백 한번도 하지않았지만 정말로 좋아하는것 같아요..
전 TV 드라마나 영화같은 데서 좋아하는 사람을 보거나 만나면
가슴이 설레인다고 한것들 솔직히 전혀 몰랐었는데..
이젠 정말 알것같아요...학교에서도 우리반은 아니지만 몇번 만나거나 스치기만
해도 숨이 막힐것 같고 감슴이 뛰는...정말 죽겠어요...
제가 워낙 좀 내성적이어서 고백은 못할것 같고 그냥 이러다가 중학교 3년 다보네고
그냥 그냥 헤어질것 같네요..ㅜㅜ
오늘도 봤는데 오늘은 머리를 위로 두개..그니까 스트리트파이트에 나오는 춘리(?)같이
하고 왔는데요..(물론 그런삔은 안했지만ㅡㅡ)어찌나 이쁘던지..
그리고 전 그애가 말을 걸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걔는 좀 장난기어린 성격인데요
걔가 인사를 해도 얼굴을 잘 못마주춰요..그래서 언제는 걔가 저한테 "내가 그렇게 시르냐?"
하는데 물론 장난이었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또 걔는 공부도 굉장히 잘해요..전 그애비해 너무 평범하고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ㅜㅜ
전 어떻게 해야하죠? 아까 저녘에도 집에가다가 봤는데..흑흑..정말 울고싶어집니다..ㅡㅜ
제발 하소연하는거니까 장난글은 말아주세요..ㅜㅜ
공부 열심히 하시면 애정도도 떨어집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