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학년 같은반이었는데요..
애새끼가 하는짓도 맘에 안들고 짜증나게 굴어서 그냥 생깠죠...
근데 웃긴건 이넘이 다른애들한테 지가 쌩깠다고 구라를 치더군요
그러고는 저를 언제한번 까야겠다고 떠들어 댔다덥니다..하하하
나참 어이가없어서.... 하도 괘씸해서 일부러 기회를 옅보았죠
결국 체육시간에 농구하다가 제가 그놈 공을뺏다가 모르고 손바닥을 쳤는데
그거가지고 혼잣말로 뭐라고 시부렁대더군요..옳커니! 이떄다 하고 제가
체육끝나고 교실올라갈때 아까 뭐라그랬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넘이 글쎄 다짜고짜 저한테 먼저 주먹을 날리더군요..?
운좋게 피하고나서 그넘 대가리를 졸라게 후리팼는데 그놈도 거세게 저항을 하더군요
서로 잡아떙기고 지랄다떨다가 제가 그넘 머리끄댕일 잡고 밑으로 제낀다음에
발로 면상을 걷어찼습니당 ㅋㅋ 글케 쌔게 깐것도 아닌데 이게 넘어지더니
정신을 못차리대요? ㅋㅋ 결국 이렇게 해서 해결봤는데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네요 2학년되서 그넘은 이과고 저는 문과라서
마주칠기회는 적지만 가끔가다 마주치면 아직도 개폼잡고 다닙니다 ㅋㅋ
지가 무슨 노는거처럼.. 생긴건 스타에 나오는 질럿같이 생겨가꼬 ㅋ
대체 그 개폼과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후후
언제 다시 한번 트집잡아서 끝장보려고 간간히 기회보고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을 불어너주세요~~~ ㅎ_ㅎ
애새끼가 하는짓도 맘에 안들고 짜증나게 굴어서 그냥 생깠죠...
근데 웃긴건 이넘이 다른애들한테 지가 쌩깠다고 구라를 치더군요
그러고는 저를 언제한번 까야겠다고 떠들어 댔다덥니다..하하하
나참 어이가없어서.... 하도 괘씸해서 일부러 기회를 옅보았죠
결국 체육시간에 농구하다가 제가 그놈 공을뺏다가 모르고 손바닥을 쳤는데
그거가지고 혼잣말로 뭐라고 시부렁대더군요..옳커니! 이떄다 하고 제가
체육끝나고 교실올라갈때 아까 뭐라그랬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넘이 글쎄 다짜고짜 저한테 먼저 주먹을 날리더군요..?
운좋게 피하고나서 그넘 대가리를 졸라게 후리팼는데 그놈도 거세게 저항을 하더군요
서로 잡아떙기고 지랄다떨다가 제가 그넘 머리끄댕일 잡고 밑으로 제낀다음에
발로 면상을 걷어찼습니당 ㅋㅋ 글케 쌔게 깐것도 아닌데 이게 넘어지더니
정신을 못차리대요? ㅋㅋ 결국 이렇게 해서 해결봤는데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네요 2학년되서 그넘은 이과고 저는 문과라서
마주칠기회는 적지만 가끔가다 마주치면 아직도 개폼잡고 다닙니다 ㅋㅋ
지가 무슨 노는거처럼.. 생긴건 스타에 나오는 질럿같이 생겨가꼬 ㅋ
대체 그 개폼과 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후후
언제 다시 한번 트집잡아서 끝장보려고 간간히 기회보고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을 불어너주세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