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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아이 mp3를 훔치다

선생님에게 들켯죠..

선생님이 학생과만 10년 이신데

이번 한번만 믿고 사람 만들어주신다고합니다.

중3인데, 실망이 정말 크다고 하십니다..

mp3는 당연히 돌려주엇고..

아빠에게 이사실을 알리라고 하시더군요..

막막합니다.....

정말 왜 했나 모르겟네요.......

정말 반성 하고잇고요...

공부만 열심히 해서 인문계 가서..

좋은 대학 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 일이 있기 전에는 맨날 놀앗는데

공부하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고..

선생님이 좋아졌습니다.

거짓말을 정말 싫어한다고 하셔서

솔직히 다 말했습니다. 그러시더니

3학년 들어와서 도둑질 한거 다말하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말해 가방을 뒤져 돈을 훔친적도 있다고 햇습니다.

퇴학 안당한게 다행이죠...

모든 아이들,선생님 에게 비밀로 하고,

이일은 이제 없엇던 일로 하시겟다군요..

다행이죠.. 하지만

문제는 아빠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라는것인데요...

정말 반성하고 있는데 .. 말하는게 좋을까요 ??

도와주세요.. 욕이라도 달게 받겟습니다.
Comment '35'
  • ?
    착한네드발 2005.04.09 17:42
    ㅡ,.ㅡ..

    말하세요

    말하시면

    절떄 화내지 않으십니다.

    아마도 차분히 생각해보신후

    용서해주시거나

    매로 때리는것 정도..

    맞는것도 못참진 않으시겠졈 ㅡ,ㅡ.
  • ?
    ∑반쪽사랑™ 2005.04.09 17:58
    ㅡ.ㅡ 말하세요 정말 싫네요 이런글 -_-
    저도 중딩,고딩 도둑질 엄청당했습니다

    당한사람 얼마나 짜증나는지아세요? -_-
    제친구는 책 다 사라졌습니다 (다 훔쳐갔더군요 -ㅅ-;)
    아무리 가지고 싶어도 그렇지 어떻게 같은 친구물건을
    훔칠 생각을 하시는지??
    작은것도 아니고 돈,비싼물건들 말이죠
    반대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걸리면 죽인다 라는 생각밖에안듭니다. 그 mp3 당한학생 어떤학생인지는 모르곘지만
    성격 더럽고 반에서 좀 그런애들꺼였으면
    반죽었을지도
  • ?
    sai 2005.04.09 18:03
    아시바 당한사람 기분은 생각도 안하냐?

    존나 쓰레기네 우리 학교는 도둑질하다 걸리면 퇴학이야

    그정도면 감지덕지해라 십xx야

    내가 엠피3 감겨서 말이 좀 심하지만 이해해라
  • ?
    미친달의저격 2005.04.09 18:30
    일단 말하세요 ^^

    그게 차라리 압박감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맞을때도 좀 홀가분해요

    저도 예전에 자전거 절도단하다가

    덜미 잡혀서

    심각하게 맞은적이있음 -ㅅ-;

    일단 대화로 끊어질거란 예상은 애초부터 접으시구요

    어찌하면 타격데미지를 줄일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 ?
    Flwoer 2005.04.09 18:31
    나 저저번주에 mp3 교봇 주머니에넣고 체육하러갔다오니까
    엠피없어졋는데 니가훔져갔냐 이씨브란쓰새꺄 - -
    없어졋을때 진짜울뻔헀는데 니가 도둑질당한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해봐라
  • ?
    헤이~ 2005.04.09 18:33
    끝났어요...

    당신은 쓰.레.기 살.아.야.하.면.남.에.게.피.해.나.줘.나가 뒤.져.

    당신은 필요없는 쓰.레.기 일뿐... 어리니깐 바준다고....?

    아니지.... 그게 아니지... 그냥..귀찮아서 바주는것 뿐이라고...
  • ?
    감성시대 2005.04.09 18:34
    아버지께 솔직히 말씀드리시고...
    지금 사람들이 하는 욕은 벌이라 생각하시고 다 새겨들으세요. 이번 기회에 깊이 반성하시면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겠지만, 혹시라도 마음을 더 비비 꼰다면 쓰레기밖에 안됩니다..
  • ?
    바부현태 2005.04.09 18:38
    솔직히 말해서 저번에도 돈을 훔쳤고.. 이번에도 엠피를 훔쳤고.. 흠 걸리지 않았다면 과연.. 뭐 일찍 걸려서 고칠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찌만 흑. .저도 엠피스틸당하고 .. 절망 했었는대.. 담부턴 안하는게 좋겠죠
  • ?
    드윕 2005.04.09 18:50
    흠...말씀드리세요. 그리고 감성시대님 처럼 지금 이글에 잇는 심한 말이 담긴 코멘트는 그동안의 죗값으로 생각하고 반성하시고 앞으로는 떳떳하게 살아가시길...
  • ?
    할수있을까 2005.04.09 19:05
    반성하는 태도 정말 좋네요~

    나쁜일이 되었던 좋은일이 되었던

    자신이 변하는 계기가 되는건 좋은거죠...

    아버지께도 무섭더라도 솔직히 말씀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사세요~!
  • ?
    死神 2005.04.09 19:12
    흐음...
    한마디만 해 드리자면...

    한번 더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당신은 쓰래기가 됩니다...
    잘못을 알고 고친다면, 성인이지요.
  • ?
    레옹 2005.04.09 20:04
    내 친구놈이 내 엠피뽀려가서 기분을 잘알지

    일단 본인이 반성하니 됬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정 맞아 죽을거같으면 하지말고.
  • ?
    악플러직 2005.04.09 20:25
    아부지한테 말하고 죽기전까지 맞아라 ^^
    안그러면 도둑놈으로 살아갈수도 있게됀다..
  • ?
    레드후레쉬맨 2005.04.09 20:28
    반성하고있다잖아요 ㅋ 뭐 죽이고 자시고 할것까지는 ㅋ

    반성하는데 아빠한테 말해요 ㅋ 솔직히말하면 때리시기야하겠습니까? ㅋ

    때리신다면 ㅋ 죄값을 치룬셈치고 맞아야죠 ㅋ

    나쁜짓하고 걸렸는데 혼나지않으면 뭔가 찝찝하잖아요 ㅋ

    공부하신다니 진짜 열심히하세요 ㅋ 제가 고3인데 ㅋ 미칠듯 ㅋ
  • ?
    퓨어마인드♬ 2005.04.09 20:31
    정말 반성하신다면야 아빠께 말하는건 아무것도아닙니다^^;

    그마음가짐자체가 중요한거죠^^

    앞으로 공부열심히하세요~

    화이팅!!~
  • ?
    설탕은달아 2005.04.09 20:54
    위에 욕하시는 분들 어이가 없습니다.
    잘못을 인전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 할 말입니까?
    당신들은 잘못을 한걸 다른 사람에게 말할 용기가 있습니까?
    지적당하지 않은 잘못을 자진해서 말할 용기가 있습니까?
    그런 용기도 없는 사람들이 모처럼 잘못을 반성하고 잘 나가려는
    사람을 방해하고 비난하면 안되죠
    반성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쉽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합니다.
    그런사람을 욕하는 당신들이 전 더 비인간적으로 보이네요!
  • ?
    百發百中 2005.04.09 21:02
    위에 계념 없는분이 좀 있네.....

    여기서 도둑질 안해본사람 있어요?

    전부 도둑질 해봤으면서 말 심하게하는사람은 정말 도둑질안하고 거짓말 안하고 살았나 보네.....

    아버지가 정말 엄하시면 맞을각오를 하고요(설마 손가락을 자르겠어요?)

    진실로 말하면 통하는 법이죠
  • ?
    사폭의가아라 2005.04.09 21:30
    그래도 반성하는 모습은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도둑질을 했을때.......

    한 사람은 "한건했다" 며 좋아라 할때........

    당한사람은 그 기분이 어떤줄 아십니까??

    저도 작년에 엠피 25만원주고 산지 2틀만에 도둑질 당했습니다..

    그때 심정은...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1달동안 알바해서

    번돈으로 산건데..... 정말 어의없더군요.....

    다음부터는 절때로 도둑질 하지마세요......
  • ?
    소고기덮밥 2005.04.09 22:04
    百發百中//전 엠피같은 비싼 물건은 절대 훔쳐본 적 없는데요?제가 이상한 겁니까?
    문방구의 일,이백원 까자 훔쳐서 반성하는거라면야 충고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은..
    만약 선생님한테 안 들켰다면 과연 돌려줬을까요?진실은 통한다구요?
    몇대 쳐맞은 후에 아님 합의하면 먹히겠지요.누가 더 개념이 없는겁니까?
    엠피쓰리 훔치다 들켜서는 그걸 아버지한테 말해야 한다니깐 걱정하는 사람입니까,
    그런 사람을 욕하는 사람들입니까?어느 쪽이 더 개념이 없는겁니까?
    글을 읽어보니 반성보단 아버지한테 알려지는걸 더 걱정하는거 같던데요?
    게다가 끝에 욕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스스로가 그러는데 왜 욕하는
    사람이 개념이 없습니까?제가 알기론 엠피쓰리가 한 몇십만원은 하는걸로 아는데....
    (가끔 지하철에서 몇만원,심지어는 몇천원의 정체불명의 엠피쓰리도 팔지만)
    솔직히 선생님한테 안걸렸다면 안돌려줬을거라는 것에 올인입니다.

    글쓴이//는 친구(아는 아이)엠피 훔치다 선생님한테 딱걸려선 선생님이 아빠한테
    다 말하라고 하니 무슨 대학 어쩌고 하면서 벌벌 거리는 모습하고는...정말
    반성하긴 하는건가?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했다.그나마 선생님한테 걸린게 다행이지.
    게다가 얼씨구 대놓고 가방 뒤져서 돈도 훔쳤었네?잘하는 꼬라지다.
  • ?
    Flwoer 2005.04.09 22:10
    百發百中야 장난해 ?
    도둑질안해본사람있으면
    우리나라는 도둑나라겠네..병신인가..
    세상을다 니 기준으로 보지말아줘^^
  • ?
    컴맹이닷 2005.04.09 22:19
    百發百中 // 해본적 없는데요? 제가 병신인건가요?
  • ?
    쿠사나기 2005.04.09 22:21
    아버님한테 말하세요...
    그리고 복날에 개패듯 맞으세요...--
    그래야 두번다시 그딴짓안하지...
    혼자 결심하는것도 그때뿐일겁니다...
  • ?
    E-CitY 2005.04.09 23:21
    도둑질 안한사람많은데 ㅡㅡ;;
  • ?
    끼돌의오버 2005.04.10 00:08
    난 7살때 아빠 지갑에 손댔다가 지금은 멀쩡히 걸어다니고 있음 -_-
    (절뚝~ 절뚝~) ㅋ;
  • ?
    라르크 2005.04.10 01:14
    솔찌 반성한다는느낌보다
    후회막급이다 라는느낌인데
    반성하고있다면 꺼릴꺼 없이말하고
    대신 말하면 그담부터 애로사항이 꽃피니 그것만알아두고
  • ?
    Last 2005.04.10 03:52
    당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기분 나쁘죠.
    저 같은 경우는 한 4년전 이였죠 아마?
    초등학생때 포켓몬스터 씰 모으는것을 엄청 좋아 했었죠.. -_-
    몇백개 모았었는데..
    점심 시간때 보니까..
    아예 통째로 사라져 있더군요,..
    그 뒤로는 수집 하는 취미는 더이상 않하는..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중에 기억 못하지만
    상처 받는 사람은 그 일을 꼭 기억합니다..
    언제나..
  • ?
    무상 2005.04.10 04:26
    꼭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신만 알아서는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력이 좋아도 성적이 나쁘면 무효이며 결백해도 결과가 나쁘면 안되는 것입니다.
    말씀드리고 안드리고는 자유입니다.
    정말 굳게 다짐했다면 말씀드리지 않고 더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아버지께 전화하실지도 모르니 말씀 드리는 것이 나을 듯 싶군요.
    꼭 다 말하지는 말고 MP3사건만 말씀드립시다. 아니면 조그만 사건 한 두 가지 정도도.

    윗분들께서 하시는 말에 너무 크게 마음쓰지 마시고, 당한 사람은 정말 상처 받습니다.
    윗분들은 그 마음을 표현하려 한 것입니다.
    사건을 작게 축소시켜서라도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 ?
    풍월랑 2005.04.10 10:41
    난 엄마돈 5000원훔쳐서
    엄마한테 신고당햇따 ㅎㅎ
    그래서 파출소가서 반성문 10장쓰고나왓다
    아 이것도 추억이다...
  • ?
    감성시대 2005.04.10 11:17
    엄연한 절도인데 경찰서 안간거만 해도 감지덕지하며 오히려 가벼운 형벌인 욕을 달게 받아드셔야죠. 그리고 아무리 물건을 쌥는다해도 아는 친구나 같은반 애거는 안쌥는게 티클만큼의 양심 아닙니까? 믿고 있던 친구에게 물건은 물론 우정까지 배신당한 셈 아닙니까?(당연히, 다른 사람껀 도둑질 해도 되냐는 정신질환적인 태클은 반사해드립니다)

    반성은 기본이고 글쓴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혹독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지워지지 않을 흉터를 새기듯이 잔인하게 벌 받아야 장래에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도둑질 안해본 사람 있냐는 분, 혹시 애지중지하던 물건 도둑질 당해본적 있습니까? 정말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것처럼 허하고 울렁거립니다. 도대체 그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지..--

    개념은 당신이 챙겨야 할듯한데?
  • ?
    걸인아놀잨 2005.04.10 13:16
    도둑질이라...

    도둑질을 해가면서...남의 물건을 같고 싶었나여???

    님은...그 물건을 훔치고 좋아라만 하셨나여?

    그럼 님은..진짜 인간도 아니에여..

    그리고...

    말하세요!!

    맞을 각오는 어느 정도 하세요...

  • ?
    그놈 2005.04.10 15:51
    百發百中/ 도둑질 해본사람이 이상한거아닌가요?
    도둑질 안해본사람이 한명도 없다니
    어릴때부터 부모님 동전도 뺏어본적 없습니다
    (양심때문에)뭐 거짓말은 좀해봤지만
    도둑질은 한번도 안해봤는걸요?
  • ?
    체크메이트 2005.04.10 20:57
    어의 욕하는 인간들? 니들은 소싯적에 물건 도둑질안해본 사람있냐?
    조그마한 물건이라도 어면한 도둑질이야 ㅡㅡ
    쩝 그리고 님이 생각에 아버지에게 말씀드려서 맞을까봐 드려워 하시는거예요? 아니면 실망하실까봐 그러는거예요?
    후자쪽이면 이해합니다 몇년동안 날 봐라보고 믿어오시던 분이
    실망하시는 모습....후후 저도 그맘압니다.......
    그런데 선자 쪽이라면 ㅡ.ㅡ님은 정말 못땐 놈이군요
    맞을까봐 두려워서 못말하는거면 당신은 도둑질보다 더 큰 잘못을 하는겁니다 차라리 말하셔서 몇대 맞고 마세요 현명한 판단입니다 그게
  • ?
    №두더™ 2005.04.10 22:31
    흠.... 근데요...
    글쓰신님을 말한후 에 뭘걱정하는겁니까..
    부모님이 자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건아니겠죠..
    맞는거요? 맞는걸 두려워한다면... 그걷도 자신이 잘못한일에..
    아직 많이 후회한거같지는않군요..
    저는 중학교 시절에.. 친구한테 이상한 내기로 협박했따가(시가1200원짜리)엄마한테 걸려서 그집 어머니한테 1시간설교듣고어머니한테이긴하지만.. 100대 다맞았습니다.. 제가 잘못한거니 어쩔수 없었지요.. 어머니가 100대 때릴때까지 아무말도 안하다가..
    다떄리시고난후 저를 안아주고 우시더군요.. 저도 잘못하긴했지만..
    속으론 욕하면 100다를다맞았지만..다 맞고 난후 엄마가 절껴안으시며 ,우시며 , "그런 1200원짜리도 엄마가 못사줄거같아? 그렇게 먹고싶으면 말을 하지 아이구 아이구" 하시며 계속우시는데..
    도저히 울지않고는 배길수없겠더군요.. 저같은경우야 1200원짜리였지만..
    글쓰신님의 집이 가난한지는모르겠습니다만은.. 만약.. 집안사정이 어렵다면.. 부모님은 님께서 물건을 훔쳤다는것보다 내자식 이 저렇게 가지소 싶은걸사주지 못하는 내가... 정말 한심스럼다는 느낌이 들겠지요...
    딱부러지게 말하세요.. 정말 같고싶기는 했지만.. 이젠아니라고..
    잠시동안이라도.. 아주.. 잠시동안이라도 잘못된길,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을한.. 저 자신이부끄럽다고...
    부모님에게는.. 뭐든지 말할수있습니다...
    심지어 살인을 하더라도.... 부모님은용서하실겁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니까요..
  • ?
    감성시대 2005.04.10 22:45
    아무리 말해도 인정하진 않으실거 같고... 그래요, 도둑질 다 해봤다 칩시다. 그럼 같은 도둑질 경험자로써 죄를 방관하고 위로나 해주란 말씀이십니까 지금? 세상 참 아름다워지겠군요.
  • ?
    읍두읍두 2005.04.11 16:08
    태어나서 한번도 도둑질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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