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멍청한 질문이겠지만;;
제가 미루는 성격과 귀찮아하는 성격이 많거든요...
할려해도 귀찮아지고 부모님이 억지로 시키면 딴생각만 나서요...
수업시간엔 집중이 되긴하는데..
뭔 놈의 친구들이 방해 하는지;;
우연치않게 방해 않하고 그냥 넘어간다해도..
집에서 복습을안해 망하죠;;
어떻게 하죠?
참고:학원은 예전에 많이다녔으나 효과가 없으므로,,
제가 미루는 성격과 귀찮아하는 성격이 많거든요...
할려해도 귀찮아지고 부모님이 억지로 시키면 딴생각만 나서요...
수업시간엔 집중이 되긴하는데..
뭔 놈의 친구들이 방해 하는지;;
우연치않게 방해 않하고 그냥 넘어간다해도..
집에서 복습을안해 망하죠;;
어떻게 하죠?
참고:학원은 예전에 많이다녔으나 효과가 없으므로,,
의자에 몸을 묶는다. (꼭 열심이 하겠따는 의지)
책을 핀다.(안들어 와도 한다는데 의의가 있음)
요강을 옆에 가져다 둔다.(공부 만을 생각 하기 위해서)
잠이오면 의자에서 잔다.
딴 생각이 나면 안날떄까지 공책에다가 생각 나는걸 쓴다.
극단적으로 생각을 몰고 간다. (안하면 나중에 인생이 쫑난다던지)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것으로 몸을 흥분 시킨다.(잠이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