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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격이 상당히 외향적입니다.
주위에 친구가 너무 많아서 탈이죠 .
이번에 새로간 학교에서도 첫날지나고 전체반친구들하고
친해저서 말뚝박기도하고 놀앗습니다 .
그런데 고민한가지가
중1때 같은반이엿다 알게된 인간인데
그인간이 까졋습니다
그리고 2학년때 저를 만나면 괴롭히더군요
만만한가봐요 돈도뺏고 아사바리도 하고
같이 가난해요 같이 임대아파트 살구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 같이 가난하면 서로 동병상련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중3이되고 그인간이 자퇴를 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에 몃번 학교앞에 와서 잇습니다
애들 돈뺏으려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돈이업어도 항상 꼬장을 부립니다
집에가서 가꼬오라니 따라오라니
어딜 같이 다달라니
게때문에 학교끝나고 시간 엄청 끌고갑니다
고1 되고 이제 피햇나싶더니
서로 집이 가깝기 때문에 자주봅니다
그럼 돈잇냐고 물어보죠 전 업다고하면 꺼져라고하면서 기분나쁘게 말하고
또 꼬장부립니다 괜히 따라오라고하고
1학년때 싸움진짜 못햇습니다 게 근데 까진애들이랑
친해지더니 그렇게 변햇어요
까져서 싸움을 잘해졋을지 모르겟지만
진짜 한번 뜨고 싶은데 정말 뜨고싶은데
무기쓸까봐 무섭고 또 그인간 빽 진짜 많습니다 .
그래서 그것도 무섭고요 저는 친구만 많치 형들하고 알지는
못하거등요 .. 정말 그인간생각때문에
일이 안됩니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정말,,..
또만나면 진짜 한번 떠야할까요
만약에 진다면 더 심해질것같고
제가 무기쓸까도 생각해봣는데. 위에서 말햇듯이
저희집이 가난합니다 .. 치료비줄돈이없습니다 ..
답변 부탁합니다

Comment '5'
  • ?
    방콕 2005.03.26 22:54
    까진다고 싸움잘해지는거아님 ``

    그리고 까진애들치고 싸움잘하는사람 별로없던디``?
  • ?
    Ŧ[Ħ] 2005.03.27 00:34
    제가 논다는 놈들하고 3명까지 붙어 봤습니다.한명씩 저와 붙었죠.그때 3명모두 저한테 졌습니다.그런데 보복은 없었습니다.왜냐하면 쪽팔리거든요 그것도 3명이 졌는데...그리고 싸움 잘한다는 놈하고 한번 붙었는데...그놈은 대장이라는 놈이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저랑 맞먹었습니다.-_- 머...그놈이 힘싸움이 아니라서 제가 이긴걸지도 모르겠지만...아무튼 진짜로 싸움잘한다는 놈은 없습니다. 막상 싸우면 자신이 쫄지 않는 이상 다른사람이 봤을때는 자신도 잘하는 사람으로 취급받는거죠. 학교대장이라는 놈들은 대부분보면 깡이 좋습니다.그래서 싸울때도 쫌 자신이 꼴리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에 싸움을 잘하는것처럼 보이는거구요. 흥분만 안하신다면 싸우는데에는 지장없으실겁니다.
  • ?
    바람아불어라 2005.03.27 01:13

    그냥 암말하지말고 피하세요 .
    ㅡㅡ 그게상책입니다 .
    그리고 싸움은 안하면안할수록좋아요 .
    뒤끝 깨끗한넘 적구여 .
    저같은경우두 ..
    성질나서 애때랫다가 .
    법으로 한번 땡겨보니 어쩌니해서 정말 법에쫄앗거든여.
    그냥 내비두세요 .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
  • ?
    무상 2005.03.27 01:58
    시간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 때 자꾸 이러니 문제이지요.
    학교에서 야자시간 이외에도 더 있다 오시도록하고 가능한 밖에 나다니지 마시고요.
  • ?
    아진 2005.03.27 18:48
    미친 개 씨발새끼~ 나한테 데꼬와요. 와~ 내가 제일 격멸하는 개새끼중의 개새끼~ 진짜 그딴새끼 나한테 걸려서 깨진넘들 여럿입니다. 저희동네... 쫄지 마세요. 한낮 동네 양아치에 불과합니다. 담에 보면, 그냥 대갈빡을 밀어버리세요. 오줌을 쌀정도로 무섭게 후드려 패면, 다음에 님만 봐도, 게 다리 후들후들 떨고 피해다닙니다. 첨에 맞짱뜰때, 반 죽여놔야 되요. 저 같은 경우 눈물흘릴때까지 한곳만 패는데... 멍청하게 당하지만 말고, 님도 병신이 아니라는걸 보여주세요. 님도 어엿한 부모님의 귀한 자식이라는걸 보여주세요. 진짜 제가 님이라면, 지금 게네집가서 보자마자 맞짱 시작했습니다. 장소 여하 불문하고...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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