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1 된 학생입니다.
제가 버스 타는곳에서 100M정도 더 가면
버스 정류장이 또 나오는데
거기서 타는 여자애가 있어요
항상 그 여자애는 자기 친구들과 같이 타더군요.
말하는거나 행동 보면 [자주 본건 아니지만]
제 타입이더군요;
그래서 사귀지는 않아도 어떻게 친해지고 싶은데
그 여자애 이름, 나이, 학교 등등,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제 착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버스에서 저랑 눈이
자주 마주치고, 서로 눈치 보는 ;
근데 제가 키가 많이 작아요, 164 정도밖에 안되요;
그래서 자신감도 없고, 어떻게할지 막막한데
어떻게 친해질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내성적이라 말 붙이는건 못하겠네요.
제 모습을 설명하자면, [안물어봤어] ;;;
얼굴은 너무 잘생기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고
중간에서 위정도...-┏
옷입고, 머리 꾸미는 센스 전혀 없고요 -┏
공고에서 장학금 받으며 다니는 평범한 모범생...:)
제가 버스 타는곳에서 100M정도 더 가면
버스 정류장이 또 나오는데
거기서 타는 여자애가 있어요
항상 그 여자애는 자기 친구들과 같이 타더군요.
말하는거나 행동 보면 [자주 본건 아니지만]
제 타입이더군요;
그래서 사귀지는 않아도 어떻게 친해지고 싶은데
그 여자애 이름, 나이, 학교 등등,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제 착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버스에서 저랑 눈이
자주 마주치고, 서로 눈치 보는 ;
근데 제가 키가 많이 작아요, 164 정도밖에 안되요;
그래서 자신감도 없고, 어떻게할지 막막한데
어떻게 친해질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내성적이라 말 붙이는건 못하겠네요.
제 모습을 설명하자면, [안물어봤어] ;;;
얼굴은 너무 잘생기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고
중간에서 위정도...-┏
옷입고, 머리 꾸미는 센스 전혀 없고요 -┏
공고에서 장학금 받으며 다니는 평범한 모범생...:)
먼저가서 말을 거세요.. 남자가 먼저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 우리 거의 매일본것 같은데 한 1년이 되었지 ? "
그리고 여기서 2갈래로 나뉩니다
만약 그 여자분이 범생이과라면 입시나 공부같은 얘기를
방향으로 잡으세요
예를 들어서
" 아. 난 문과갈라고 하는데 니도 혹시 문과간다면 사탐에
국사영역 선택하지 마라. 서울대에서 못 박아놔서 피본다더라 "
만약 조금 노는 여자같다면..
약간 틈이 생긴다면 장난스럽게 말을 거세요
꼭 오래전에 아는 친구처럼요
예를 들어서
그녀의 머리카락에 조그마한 먼지가 묻어있었다
" 아. -ㅁ-;; 앞에 서게시는 님. 먼지터세요. 이뿌신것 같은데
실수가 많으시네요 ㅋㅋ "
혹은 님이 직접 연기를 하셔서
웃긴 행동을 그분 옆에서 취해보세요 그럼 아마 웃을겁니다
그러면
" 저 개그맨 지망생입니다 제 팬클럽 초대회장 맞으실래요? "
이런식으로 말하세요
위 두가지 다 안된다면 가장 무난한 방법
" 저 제가 핸드폰을 나두고 와서 그러는데.. 폰좀 잠시만.
쓸수 없을까요? "
" 예 여기 있어요 "
그리고 집에 거셔서 엄마나 아버지꼐 대충 아무 얘기나 하세여
그리고
" 저 죄송한데요. 제 가방좀 잠시만 맡아주시면 안되나요?
한 5분만 좀.. 제가 급한일이 생겨서요 "
대충 이런식으로 넘어가시고 지각을 하더라도
그녀가 버스를 타고 가는걸 본후에 학교로 가세요
왜냐면 님 가방으로 인하여 다음날 또 만날 구실을 찾게 되거든요
그리고 폰에 님 집전화번호가 찍혀져 있기 때문에 여자분이
먼저 찾아올수 있을꺼에요
되도록이면 토요일날 하세요. 그래야 휴일에 만날수도 있거든요
* 마지막으로 당부
일단 여자는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학생이라도 최소한의
스타일을 갖추세요 헤어스탈이라던지, 옷입는 센스,
네이버에 치면 자료가 많아요
그리고 키가 작더라도 덩치를 키우면 그렇게 작게 안보입니다
제친구를 예를 들면 그애가 고3인데 키가 166정도 됩니다
그런데, 헬스,유도 배워서 고1때 보다 덩치가 나오고
어깨도 벌어지고( 뚱남아닙니다 키 166에 59)
그래서 지금 여고에서 얼굴되는 여자랑 사귑니다
님도 헬스나 유도 끊으셔서 몸체형을 단단하게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