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또 쓰게 돼네요..
어제..주인없는 사탕..주인을 찾았습니다.
비록 그녀에게 주었지만..하하;
근대 그얘를 보면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뿐이죠 지나칠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 스러웠습니다.
어떡하면 그녀를 볼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어제..주인없는 사탕..주인을 찾았습니다.
비록 그녀에게 주었지만..하하;
근대 그얘를 보면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뿐이죠 지나칠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 스러웠습니다.
어떡하면 그녀를 볼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