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 사탕을주고 집에오던길에 문자를 쓰면서 가다가
옆에 누가 있길래 처다봣져 글구 다시 문자를 쓰고가는데
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걍 모른척 하고 갓는데 또 야 이래요
그래서 처다보니깐 왜갈궛냐는 거에요 ㅡㅡ 그냥 처다본건데
나원? 황당해서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엇는데
뒤질래인가? 머라 욕을하대 요 ㅡㅡ 그래서 걍 나쁜일 인가
똥밟앗다 생각 ㅡㅡ 죄송합니다 했죠 그러드만 막 머라하면서
어설픈 주먹질 할려고하는거에요 눈앞 근처까지 때릴려고 하는거
쫄게만드는거 ㅡㅡㅋㅋ 근데 안쫄앗는데 ㅡㅡ;; 나원??
갑자기 친구를 불르드만요 야 하면서 일루와바 이러는데 ㅡㅡ
와 존나무서움 둘다 ㅡㅡ 생긴게 넘 무서워요
전 중3에 키 160? 좀넘는데 그사람도 저랑 비슷햇거든요
근데 제가 싸움 잘하는지 못하는지 몰라요 일찐들이랑 친한데
찐은 아니구 ㅠㅠ 왠지 무섭지만 복부 떄리도 튈까?
걍 튈까 도 생각햇죠 ㅡㅡ 근데 별일 있겟어 하고 따라갓어요
혹시나 맞으면 빡돌아서 나도 싸울수도 있으니깐 ㅡㅡ;;
근데 돈있냐고 하드만요 그래서 삼천원 있는데요
해서 삼천원 주면 걍 보내준다 길래 주니깐 냅다 가내요 ㅡㅡ
아 왜 쫄앗을까요 ㅡㅡ 저랑 키도 비슷햇는데
첨보는 사람이 막 욕해서 쫀건가 ㅡㅡ 생긴건 좀무섭게 생겻어요
등치가 큰건 아니었구 ㅡㅡ,, 좀 말랏는데 왠지 무서웟어요
존나 양아치 같아 ㅠㅠ 전 도망칠까 복부를 때릴까 생각도 햇죠
ㅡㅡ 옛날엔 이런생각도 못햇는데 ㅋㅋ(제가좀 순하게생겻어요)
ㅡㅡ 아우 짱나 ㅋㅋ 어떻게 안쪼는법 없나 제가 깡이 부족한가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일 경험하신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옆에 누가 있길래 처다봣져 글구 다시 문자를 쓰고가는데
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걍 모른척 하고 갓는데 또 야 이래요
그래서 처다보니깐 왜갈궛냐는 거에요 ㅡㅡ 그냥 처다본건데
나원? 황당해서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엇는데
뒤질래인가? 머라 욕을하대 요 ㅡㅡ 그래서 걍 나쁜일 인가
똥밟앗다 생각 ㅡㅡ 죄송합니다 했죠 그러드만 막 머라하면서
어설픈 주먹질 할려고하는거에요 눈앞 근처까지 때릴려고 하는거
쫄게만드는거 ㅡㅡㅋㅋ 근데 안쫄앗는데 ㅡㅡ;; 나원??
갑자기 친구를 불르드만요 야 하면서 일루와바 이러는데 ㅡㅡ
와 존나무서움 둘다 ㅡㅡ 생긴게 넘 무서워요
전 중3에 키 160? 좀넘는데 그사람도 저랑 비슷햇거든요
근데 제가 싸움 잘하는지 못하는지 몰라요 일찐들이랑 친한데
찐은 아니구 ㅠㅠ 왠지 무섭지만 복부 떄리도 튈까?
걍 튈까 도 생각햇죠 ㅡㅡ 근데 별일 있겟어 하고 따라갓어요
혹시나 맞으면 빡돌아서 나도 싸울수도 있으니깐 ㅡㅡ;;
근데 돈있냐고 하드만요 그래서 삼천원 있는데요
해서 삼천원 주면 걍 보내준다 길래 주니깐 냅다 가내요 ㅡㅡ
아 왜 쫄앗을까요 ㅡㅡ 저랑 키도 비슷햇는데
첨보는 사람이 막 욕해서 쫀건가 ㅡㅡ 생긴건 좀무섭게 생겻어요
등치가 큰건 아니었구 ㅡㅡ,, 좀 말랏는데 왠지 무서웟어요
존나 양아치 같아 ㅠㅠ 전 도망칠까 복부를 때릴까 생각도 햇죠
ㅡㅡ 옛날엔 이런생각도 못햇는데 ㅋㅋ(제가좀 순하게생겻어요)
ㅡㅡ 아우 짱나 ㅋㅋ 어떻게 안쪼는법 없나 제가 깡이 부족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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