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5월에 신검받고 4급판정받은후 6월에 확정된 공익 즉 보충역 입니다.
공익을 갈라하는대, 공익근무해서 밥값만 벌빠에는 차라리
산업체가서 월급받으믄서 일할라 합니다.
그런대 문제가;
산업체에 이력서 펙스 보는곳을 알아봤는대 ;
케이서치를 알게됬는대; 금액이 너무 ㅎㄷㄷ 이더군요
골드회원비 39000원에 따로 대량지원 서비스 라해서 200군대에 보내는대 98000원이
들더라구요ㅠ
이곳저곳 알아보니까 신검4급확정받은 사람은 이력서 넣기만해도 대부분 연락온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있고;
케이서치에서 알아보는것 보다 잡코리아나 이런 취업사이트서
병역특례로 검색하여 보충역으로 들어가는게 더 이익이다 라는 말도 많더군요.
다음달 초안으론 무조건 가야하는대ㅠㅠ;
너무 걱정됩니다. 케이서치는 대량지원이 또 돈낸다고 바로되는게 아니고
분야별 예약된사람 한명한명씩 보내기때문에 4월말쯤에 된다 하고...
어떤식으로, 보충역으로 지원할지 고민입니다ㅠㅠ.
혹시 온프님들중에서ㅠ
보충역 판정 받으시고, 산업체에 드가신분들,,
어떻게 들어갔는지와 ㅠㅠ;
들어가기전에 어떤 노력을 했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ㅠ..
뭐 예를들면 자기는 어디사이트서 어떻게해서 몇군대 지원했고
사이트 안쓰고... 직접 펙스넣고 면접보러 다녔다. 취업하기전까지
몇일이 걸렸다.. 라는식으로 ..ㅠㅠ 아아아아아악
너무 답답하니 미치긋네여;
하루하루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