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실하고 가슴따뜻한 남자대학생입니다.
2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여자이상형은 레이싱걸이라든지 글래머보다는
착하고 지조있고 여성스러운 여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했습니다.(성격도 좋은..)
더 자세히 묘사하자면 저의 이상형은
음악을 좋아해서 혼자서 흥얼거리기를 좋아하고
혼자 홈ㅍㄹ스에서 쇼핑을하고 혼자 감자탕집에와서 씩씩하게 먹고가고
약간은 도도하면서 조용한 스타일에
피부는 고운눈빛깔의 하얀피부에 약간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를 눈빛에 신비스러운
그런여자가 바로 저의 이상형 이었습니다.
레이싱걸, 가슴큰 글래머 몸매 쭉쭉빵빵이런여자들은 생각없고
사치스러운거 같아서(멍청, 쉬움) 그냥 무시하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쓰고 있는지 의아해 하실겁니다.
지금부터 그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집은 지방의 한적한 해변가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부모님을 도와 드리려 학교에서
두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가게에 와서 일을 도우고 있었습니다.
점심때가 다가오고 손님들이 들이닥쳤습니다. 한팀을 받고 있는 도중 한 여자가 가게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순간 저의 눈은 키 170 전지현몸매에 얼굴형은 소희에 선글라스는 블링블링선글라스를 끼고 할리우드에서 영화찍다가 온것같은 20대 후반의 뻑가는 여자에게 꽃이게 됩니다.
저는 순간 연예인인줄 알았습니다. 동급 여대생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숙한아름다움이 풍겨져 왔습니다. 저보다는 나이가 많은건 확실하고 그냥 일반인이 아닌 유니크더라고요.
유니크가 '바다가 환희 보이는 방으로 주세요~"라고 해서 2층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때 부터 생각합니다..아 연예인인지 물어볼까 말까...한사람이 뒤따라 왔는데 왠지 느낌이 매니저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남잔데 나이는 30대중반정도로 몸매는 아저씨고 안경끼고 볼품없어 보이는데 왜 저여자랑 어울려 다니는 걸까..궁금해 집니다..
선글라스를 벗은 유니크를 가까이서 보니 성형을 했는지 코가 오똑하고 어디 흠잡을 구석이 없습니다. 큰 눈망울을 또랑또랑 뜨고서는 손거울을 들고는 화장을 고칩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정말 여자들은 자기 외모고치는게 제일 중요하다니까..
하지만 속으로는 욕을 하지만 육체는 말을합니다. 헐 이건 완전 내이상형이다.. 오늘부로 내이상형은 무뇌충에 된장녀라도 좋으니 그냥 저런여자랑 결혼했으면 한이 없겠다. 한번만 주면..응응??
유니크의 상대방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안여돼야! 어디서 저런유니크를 꼬셔서 주말에 이런곳에 와서 즐겁게 놀고 있냐? 어떻게 꼬셨어? 응?
오늘부터 제 이상형이 바껴버렸습니다. 맨날 컴퓨터에서만 보던 유니크를 실제로 보니 이건뭐..
거부할수 없는 본능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남자들에게 일깨워주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닥치고 여자는 이쁘면 다다..ㅋㅋ
2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여자이상형은 레이싱걸이라든지 글래머보다는
착하고 지조있고 여성스러운 여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했습니다.(성격도 좋은..)
더 자세히 묘사하자면 저의 이상형은
음악을 좋아해서 혼자서 흥얼거리기를 좋아하고
혼자 홈ㅍㄹ스에서 쇼핑을하고 혼자 감자탕집에와서 씩씩하게 먹고가고
약간은 도도하면서 조용한 스타일에
피부는 고운눈빛깔의 하얀피부에 약간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를 눈빛에 신비스러운
그런여자가 바로 저의 이상형 이었습니다.
레이싱걸, 가슴큰 글래머 몸매 쭉쭉빵빵이런여자들은 생각없고
사치스러운거 같아서(멍청, 쉬움) 그냥 무시하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쓰고 있는지 의아해 하실겁니다.
지금부터 그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집은 지방의 한적한 해변가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부모님을 도와 드리려 학교에서
두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가게에 와서 일을 도우고 있었습니다.
점심때가 다가오고 손님들이 들이닥쳤습니다. 한팀을 받고 있는 도중 한 여자가 가게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순간 저의 눈은 키 170 전지현몸매에 얼굴형은 소희에 선글라스는 블링블링선글라스를 끼고 할리우드에서 영화찍다가 온것같은 20대 후반의 뻑가는 여자에게 꽃이게 됩니다.
저는 순간 연예인인줄 알았습니다. 동급 여대생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숙한아름다움이 풍겨져 왔습니다. 저보다는 나이가 많은건 확실하고 그냥 일반인이 아닌 유니크더라고요.
유니크가 '바다가 환희 보이는 방으로 주세요~"라고 해서 2층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때 부터 생각합니다..아 연예인인지 물어볼까 말까...한사람이 뒤따라 왔는데 왠지 느낌이 매니저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남잔데 나이는 30대중반정도로 몸매는 아저씨고 안경끼고 볼품없어 보이는데 왜 저여자랑 어울려 다니는 걸까..궁금해 집니다..
선글라스를 벗은 유니크를 가까이서 보니 성형을 했는지 코가 오똑하고 어디 흠잡을 구석이 없습니다. 큰 눈망울을 또랑또랑 뜨고서는 손거울을 들고는 화장을 고칩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정말 여자들은 자기 외모고치는게 제일 중요하다니까..
하지만 속으로는 욕을 하지만 육체는 말을합니다. 헐 이건 완전 내이상형이다.. 오늘부로 내이상형은 무뇌충에 된장녀라도 좋으니 그냥 저런여자랑 결혼했으면 한이 없겠다. 한번만 주면..응응??
유니크의 상대방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런 안여돼야! 어디서 저런유니크를 꼬셔서 주말에 이런곳에 와서 즐겁게 놀고 있냐? 어떻게 꼬셨어? 응?
오늘부터 제 이상형이 바껴버렸습니다. 맨날 컴퓨터에서만 보던 유니크를 실제로 보니 이건뭐..
거부할수 없는 본능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남자들에게 일깨워주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닥치고 여자는 이쁘면 다다..ㅋㅋ
뭘 질문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슨대답을 하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