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군대가는 군바리입니다 ㅋㅋ 한 5일 남은거 같네요..
비록 유령회원이었지만.. 가는길에 마지막으로 짧은 소견을 적어보고싶네요., 뭐 저의 생각이니 너무 미친놈 또라이 하시지는 마시고 오타 나왔다고 초딩 이러지는 마세요.. 참고로 저는 받아쓰기 항상 100 못받으면 맞앗어요..
그럼 이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처럼 게임과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게임과 온라인게임 둘다 같은 의미 아닌가요?? 하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분류한것은 게임은 비온라인 게임을 뜻하고 온라인은 그냥 온라인게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컴퓨터를 만졌습니다.. 베이징인가??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그것을 공부하고.. 타자연습도 하고 그림판으로 그림그리는시간이 제일 재미있엇습니다.. 저는 이때만해도
게임이라면 부르마블 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보드게임판이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흐르면서 컴퓨터 게임들을 접해보았고..
그때만 해도 삼국지.. 영웅전설.. 뭐 폭소 삼국지 창세기전 이런 게임들을 재미있게 했는데 이런 온라인 게임과 달리 혼자 했지만 게임에 끝을 보겠다는 그런 목표와 엔딩이라는 것을 보기위해 게임을 했습니다..
요즘 초딩들은 엔딩이라는걸 아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저는 게임을 해왔는데.. 어느날 부터 686이 나오고 모뎀이나오고 온라인게임이 나오고 이러더군요.. 이때까지도 온라인게임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전화선 연결에 게임 하다가 어머니께서 전화좀 하자면서 게임 접속을 끊고 통화하시는데 1시간 걸리는 어머니를 보면서 오티엘 했죠..
뭐 이때까지만 해도 온라인게임 하는데 어떤 의미를 둬야하는지 보다 그냥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리니지가 나오고 리니지2가 나오면서 까지 온라인을 하며 느낀점은.. 바로 레벨 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레벨이 가장 먼저 입니다.. 레벨이 높아야 쌔고 레벨이 높아야 돈이 많고 레벨이 높아야 사람들을 깔보고.. 레벨만 있으면 뭐든 하는게 우리나라 온라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정말 지루합니다..
레벨 올리기 위해 몬스터만 잡아야 하고.. 레벨 올리기 위해 몬스터를 잡아 나오는 아이템을 팔아 물약을 사야하고.. 온라인 게임은 RPG게임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다르다면 엔딩이 없다는것이죠.. 엔딩 없는 RPG게임.. 여러분들은 어덯게 생각하세요?? 온라인게임은 또하나의 세상에 또하나의 자신이 만들어져 생활하는곳이라고 봅니다.. 그세상에서는 이상하게 밥을 안먹어도 되고 밤새도록 싸움을해도 괜찮고 시간이 흘러도 항상 같은 외모에 모두 똑같은 옷만 입고 있습니다..
체력도 자기마음대로 올릴수 잇고 힘도 올릴수 있고 지력도 올리고 민첩도 올릴수 있고~` 좋습니다 아주.. 하지만 정말 온라인 게임에 엔딩은 무엇일까요?? 저는 아직 온라인 게임에서의 진정한 엔딩이 무엇인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남보다 좀더 좋은 무기 들고 있고 남보다 좀더 좋은 방어구를 입고 있고 이런게 과연 게임의 의미일까요??
차라리 의미 없는 온라인게임을 하는것보다 저는 예전에 즐겻던 게임들을 하나씩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게임 구할려고 디스켓 한장들고 친구집에 달려가서 카피 해오고 집에서 동생과 같이 하고 즐겼습니다.. 설날에 용돈받으면 동생이랑 버스타고 삼국지 시리즈 살려고 1시간 2시간동안 온갖 게임시디 판매장을 돌아다녔고 그게임 구하면 집에와서 또 즐겼습니다..
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을 비판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린것입니다.. 레벨에만 갇혀살게한 좆같은 게임들..
다른게임과 먼가다르다며 선전하지만 그 내용은 똑같은 레벨인생..
읽어주신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이제 군대가는 군바리입니다 ㅋㅋ 한 5일 남은거 같네요..
비록 유령회원이었지만.. 가는길에 마지막으로 짧은 소견을 적어보고싶네요., 뭐 저의 생각이니 너무 미친놈 또라이 하시지는 마시고 오타 나왔다고 초딩 이러지는 마세요.. 참고로 저는 받아쓰기 항상 100 못받으면 맞앗어요..
그럼 이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처럼 게임과 온라인 게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게임과 온라인게임 둘다 같은 의미 아닌가요?? 하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분류한것은 게임은 비온라인 게임을 뜻하고 온라인은 그냥 온라인게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컴퓨터를 만졌습니다.. 베이징인가??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그것을 공부하고.. 타자연습도 하고 그림판으로 그림그리는시간이 제일 재미있엇습니다.. 저는 이때만해도
게임이라면 부르마블 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보드게임판이 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흐르면서 컴퓨터 게임들을 접해보았고..
그때만 해도 삼국지.. 영웅전설.. 뭐 폭소 삼국지 창세기전 이런 게임들을 재미있게 했는데 이런 온라인 게임과 달리 혼자 했지만 게임에 끝을 보겠다는 그런 목표와 엔딩이라는 것을 보기위해 게임을 했습니다..
요즘 초딩들은 엔딩이라는걸 아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저는 게임을 해왔는데.. 어느날 부터 686이 나오고 모뎀이나오고 온라인게임이 나오고 이러더군요.. 이때까지도 온라인게임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전화선 연결에 게임 하다가 어머니께서 전화좀 하자면서 게임 접속을 끊고 통화하시는데 1시간 걸리는 어머니를 보면서 오티엘 했죠..
뭐 이때까지만 해도 온라인게임 하는데 어떤 의미를 둬야하는지 보다 그냥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리니지가 나오고 리니지2가 나오면서 까지 온라인을 하며 느낀점은.. 바로 레벨 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은 레벨이 가장 먼저 입니다.. 레벨이 높아야 쌔고 레벨이 높아야 돈이 많고 레벨이 높아야 사람들을 깔보고.. 레벨만 있으면 뭐든 하는게 우리나라 온라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정말 지루합니다..
레벨 올리기 위해 몬스터만 잡아야 하고.. 레벨 올리기 위해 몬스터를 잡아 나오는 아이템을 팔아 물약을 사야하고.. 온라인 게임은 RPG게임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다르다면 엔딩이 없다는것이죠.. 엔딩 없는 RPG게임.. 여러분들은 어덯게 생각하세요?? 온라인게임은 또하나의 세상에 또하나의 자신이 만들어져 생활하는곳이라고 봅니다.. 그세상에서는 이상하게 밥을 안먹어도 되고 밤새도록 싸움을해도 괜찮고 시간이 흘러도 항상 같은 외모에 모두 똑같은 옷만 입고 있습니다..
체력도 자기마음대로 올릴수 잇고 힘도 올릴수 있고 지력도 올리고 민첩도 올릴수 있고~` 좋습니다 아주.. 하지만 정말 온라인 게임에 엔딩은 무엇일까요?? 저는 아직 온라인 게임에서의 진정한 엔딩이 무엇인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남보다 좀더 좋은 무기 들고 있고 남보다 좀더 좋은 방어구를 입고 있고 이런게 과연 게임의 의미일까요??
차라리 의미 없는 온라인게임을 하는것보다 저는 예전에 즐겻던 게임들을 하나씩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게임 구할려고 디스켓 한장들고 친구집에 달려가서 카피 해오고 집에서 동생과 같이 하고 즐겼습니다.. 설날에 용돈받으면 동생이랑 버스타고 삼국지 시리즈 살려고 1시간 2시간동안 온갖 게임시디 판매장을 돌아다녔고 그게임 구하면 집에와서 또 즐겼습니다..
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을 비판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린것입니다.. 레벨에만 갇혀살게한 좆같은 게임들..
다른게임과 먼가다르다며 선전하지만 그 내용은 똑같은 레벨인생..
읽어주신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스토리도 없고 무의미한 마우스클릭...
엔딩도 없는 온라인게임에 너무 재미가 들렸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