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되는 일은 안만들었으면 싶은데...
사는게 참 이상하죠..그때 또 후회해도 되풀이되는거 같고..
마음을 추스리는게 참 힘든거 같습니다...^^;
아직 18살 학생이지만 정말 살면서 후회된일 정말 많네요..
친구가 힘들때도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고...
친구가 단지 곁에 있어주는것도 고맙다고 말 못할만큼 소심하고...
부모님이 힘드실때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질 못해 죄송스럽고..
부모님한테 항상 속 썩어 죄송스럽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마지막까지 정말 좋아했었다는 말 한마디 못
해 그렇게 혼자 끙끙 앓았었고...
그런거 생각하면 이야기 정말 잘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부러우면서 소심
하고 내성적인 제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고....
이런말 주저리 하면서도 정작 제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이 제 감정인지 어떤것이 솔직한것인지....
긍정적이고 밝게 인생을 살라고 충고해주시는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어떻게 인생을 재미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긴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사람 마음가짐인거 같은데...에혀...
조언이나 충고 좀 해주세요'-';
사는게 참 이상하죠..그때 또 후회해도 되풀이되는거 같고..
마음을 추스리는게 참 힘든거 같습니다...^^;
아직 18살 학생이지만 정말 살면서 후회된일 정말 많네요..
친구가 힘들때도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고...
친구가 단지 곁에 있어주는것도 고맙다고 말 못할만큼 소심하고...
부모님이 힘드실때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질 못해 죄송스럽고..
부모님한테 항상 속 썩어 죄송스럽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마지막까지 정말 좋아했었다는 말 한마디 못
해 그렇게 혼자 끙끙 앓았었고...
그런거 생각하면 이야기 정말 잘하고 솔직한 사람들이 부러우면서 소심
하고 내성적인 제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고....
이런말 주저리 하면서도 정작 제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이 제 감정인지 어떤것이 솔직한것인지....
긍정적이고 밝게 인생을 살라고 충고해주시는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어떻게 인생을 재미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긴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사람 마음가짐인거 같은데...에혀...
조언이나 충고 좀 해주세요'-';
그냥 잊고 삻아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