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삶의 의미를 못느끼네요
후후..이런말 하니까 뭔가 좀 어색하지만
집안 사정도 안좋고...원래는 좋았는데
이모가 돈빌려줘 어쩌고 개지랄 다떨어서
개그지 되고 갚지도 않고 ㅆㅂ
어릴 땐 이모만 보면 좋았는데..지금은 제 적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중3인데 저 이러다 나쁜길 빠질 것 같습니다.
지금 ㄷㅂ도 피구요..그래도 나쁜친구들은 안만나는데
고등학교가면 또 모르겠네요..어떻게될지..
ㄷㅂ피는건..처음엔 호기심반하고 여자친구랑 깨져서
뭔가 심기가 뒤죽박죽 되서 아무튼 충동적으로 해버렸습니다.
두달정도 됫는데 이제는 끊을수 가 없군요.
그리고 꼭 우울증 걸릴것 만 같은 그런기분입니다.
정말 이런 드러운 기분 어떻게 설명도 안되네요
인생 헛살고 있는 생각도 들고 난 왜태어났나 하는 생각도
지금드네요 ㅡㅡ; 어쨋든..사춘기를 넘어서 오춘기에 접어드나..
그런걸론 어떻게 해답을 할 수가 없는데
어째 글이 뒤죽박죽 됬네요..그래서 요점은
이 더러운 기분을 계속 떠안고 있을 수가 없어서
기분 푸는 뭔가 없을까요...?
좋은 리플 기다릴께용
후후..이런말 하니까 뭔가 좀 어색하지만
집안 사정도 안좋고...원래는 좋았는데
이모가 돈빌려줘 어쩌고 개지랄 다떨어서
개그지 되고 갚지도 않고 ㅆㅂ
어릴 땐 이모만 보면 좋았는데..지금은 제 적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중3인데 저 이러다 나쁜길 빠질 것 같습니다.
지금 ㄷㅂ도 피구요..그래도 나쁜친구들은 안만나는데
고등학교가면 또 모르겠네요..어떻게될지..
ㄷㅂ피는건..처음엔 호기심반하고 여자친구랑 깨져서
뭔가 심기가 뒤죽박죽 되서 아무튼 충동적으로 해버렸습니다.
두달정도 됫는데 이제는 끊을수 가 없군요.
그리고 꼭 우울증 걸릴것 만 같은 그런기분입니다.
정말 이런 드러운 기분 어떻게 설명도 안되네요
인생 헛살고 있는 생각도 들고 난 왜태어났나 하는 생각도
지금드네요 ㅡㅡ; 어쨋든..사춘기를 넘어서 오춘기에 접어드나..
그런걸론 어떻게 해답을 할 수가 없는데
어째 글이 뒤죽박죽 됬네요..그래서 요점은
이 더러운 기분을 계속 떠안고 있을 수가 없어서
기분 푸는 뭔가 없을까요...?
좋은 리플 기다릴께용
자기소개사진 마리오는 아니겠죠......
힘들땐 술을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