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이상하네요..
제 주위엔 친구들도 많고.. 부모님도 계시고.. 사랑스런 가족들도 있는데..
마음 한쪽구석이 휑하니 구멍이 뚫린 기분같이 우울하네요...
사는것 자체가 우울하게 느껴집니다...ㅋㅋ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겟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기분이 이럽니다..ㅋㅋ;;
왜 이런기분이 드는걸까요.? 아무래도 우울증 같은데...ㅠㅠ;;
친구들을 마니 만나보고 웃어보아도 무엇때문인지 알수없는 불안감이나
걱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저를 짓누르고 잇습니다. 참 힘듭니다.
돈문제,대인관계문제,진로문제 등등... 저를 너무도 괴롭힙니다.
가끔은 가보지 못한곳도 가보고 싶고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하지만 모든일들이 제뜻대로 안되니깐 정말 짜증이 나고 제가 싫어 집니다
원래 인간이란 이렇게 항상 고통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가요?
단 하루만이라도 이런 고통들을 잊고 살순 없는걸까요..?
제 주위엔 친구들도 많고.. 부모님도 계시고.. 사랑스런 가족들도 있는데..
마음 한쪽구석이 휑하니 구멍이 뚫린 기분같이 우울하네요...
사는것 자체가 우울하게 느껴집니다...ㅋㅋ 저도 왜이러는지 모르겟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기분이 이럽니다..ㅋㅋ;;
왜 이런기분이 드는걸까요.? 아무래도 우울증 같은데...ㅠㅠ;;
친구들을 마니 만나보고 웃어보아도 무엇때문인지 알수없는 불안감이나
걱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저를 짓누르고 잇습니다. 참 힘듭니다.
돈문제,대인관계문제,진로문제 등등... 저를 너무도 괴롭힙니다.
가끔은 가보지 못한곳도 가보고 싶고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하지만 모든일들이 제뜻대로 안되니깐 정말 짜증이 나고 제가 싫어 집니다
원래 인간이란 이렇게 항상 고통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가요?
단 하루만이라도 이런 고통들을 잊고 살순 없는걸까요..?
칭그들도있고 부모님도있는데 왜그러실까 - _-
칭그없이 방에서 2년 보낸 나는 머지,,
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