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에 결혼식장에 가서 먹을거 잔뜩 먹고
화장실에 가서(큰거-_-;)볼일을 보고 엄마한테 갔는데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셔서 화장실 갔다왔다고 말하니까
저한테 귓속말로 "너 담배피웠지?" 그러셔가지구 저는 어이가 없어서
"예?"라고 하니까 "담배냄새 나는데 담배 핀거맞지?"
저는 아니라고 했는데 담배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생각해보니 변기 옆에 담배꽁초들이
7~8개가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냄새가 밴거같은데
엄마한테 아니라고 했는데
괜히 이상한 오해 하실까봐 좀 그런데 어쨋든 저는 담배같은거 안피거든요...
어쨋든 금연합시다!!^^
화장실에 가서(큰거-_-;)볼일을 보고 엄마한테 갔는데
어디갔다왔냐고 물어보셔서 화장실 갔다왔다고 말하니까
저한테 귓속말로 "너 담배피웠지?" 그러셔가지구 저는 어이가 없어서
"예?"라고 하니까 "담배냄새 나는데 담배 핀거맞지?"
저는 아니라고 했는데 담배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생각해보니 변기 옆에 담배꽁초들이
7~8개가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냄새가 밴거같은데
엄마한테 아니라고 했는데
괜히 이상한 오해 하실까봐 좀 그런데 어쨋든 저는 담배같은거 안피거든요...
어쨋든 금연합시다!!^^
절대 피우지마세요 건강나가고 돈나가고 시간나가고..
단점밖에 없는거